복음서를 한데 합친 것이다. 사복음서는 이야기꾼들이 예수님의 말씀과 사건들을 ‘공연한‘ 것과 복음서 저자들이 그 공연을영구적으로 ‘고정한‘ 것의 결과물이다. - P22
구전 문화는 암기에 능숙하고, 이들이 중요한 일들을 기억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므로-이들은 예수님에 대한 사실을 ‘믿었다‘-지금 복음서의내용이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에 대한 믿을 만한 기록이라고확신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그 대상과 장소까지 똑같이 기록한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 P22
앞에서 언급한 대로, 네 복음서가 있다. 그중 셋을 ‘공관복음서‘라 부르는데, 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굉장히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소위 ‘공관복음서 문제‘라는 것이 발생한다. 이 문제를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다. 마태복음과마가복음,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어떤관계인가? 이에 대해서는 몇 가지 다른 이론이 있다. - P22
더 짧거나 단순한 해석이 더 길거나 복잡한 해석을 낳는다는 일반적인 증거 법칙은 마태복음이 누가복음 다음이라는 결론을 선호한다. 공관복음전체를 대상으로 이 작업을 할 때 대다수 학자는 마가복음이 가장 최초의 복음서이고, 마태와 누가가 복음서를 쓰면서 마가복음을 사용했다는결론에 도달했다. - P24
언젠가 학자들이 ‘공관복음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낸다면, 초창기 기독교의 발전과정을 확실히 알아내는 데큰 도움이 될 것이다.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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