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4 모세의 규정에 따라 정결예식을 치를 날이 되자, 마리아와 요셉은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어머니의 태에서 처음난 남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거룩한 제물이 되어야 한다"고 규정한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아기를 하나님께 바치려는 것이었다. 또한하나님의 율법에 정한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비둘기 새끼 두마리"를 희생 제물로 드리려는 것이었다. - P203

당시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스라엘이 구원받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살아온 선한 사람이었다. 성령께서 그 사람 위에 머물러 계셨다. 일찍이 성령께서 그가 죽기 전에 하나님의 메시아를 볼 것이라고 그에게 일러 주셨다.  - P203

시므온은 성령께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마침, 아기 예수의 부모가 율법에 규정한 예식을 행하려고 아기를 데려왔다. 시므온은 아기를 품에 안고하나님을 찬양했다.
하나님, 이제 이 종을 놓아주시약속하신 대로 저를 평안히 놓아주셨습니다.
제 눈으로 주님의 구원을 보았고,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밝히 드러났습니다.
이는 이방 나라들에 하나님을 계시하는 빛이요.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 P203

33-35 예수의 부모는 이 말에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시므온이 그들을 축복하면서,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했다.
이 아기는 이스라엘 가운데많은 사람들의 실패와 회복의 표이자오해와 반대를 받을 인물,
당신의 마음을 칼로 찌를 고통입니다.
그러나 그 거부는 오히려 그들의 가면을 벗겨 내어,마침내 하나님께서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실 것입니다.
- P204

36-38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인 예언자 안나도 거기에 있었다. 안나는나이가 아주 많았다. 그녀는 결혼하고 칠 년 만에 혼자된 이후로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살았다. 안나는 성전 경내를 떠나지 않고,
금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시므온이 기도하고 있는 바로 그때에, 안나가 나타나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면서, 예루살렘의 해방을 간절히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 P204

46-48 이튿날 예수의 부모는 성전에서 아이를 찾았다. 아이는 선생들틈에 앉아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듣기도 하고 질문하기도 했다. 선생들은 아이의 예리한 답변에 감탄하며 다들 아이에게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나 부모는 감탄하지 않았다. 그들은 화가 나서 마음이 상해있었다.
어머니가 말했다. "얘야, 왜 이렇게 했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찾느라 정신이 없었다."
49-50 아이가 말했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제가 여기 있으면서,
제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그러나 부모는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깨닫지 못했다. - P205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사가랴의 아들 요한이 광야에 있다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았다. 그는 요단 강 주변 지역을 두루 다니며, 삶을 고쳐 죄 용서를 받는 세례를선포했다. 그것은 예언자 이사야의 글에 기록된 대로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하나님 오심을 준비하여라!
길을 평탄하고 곧게 하여라!
패인 곳이 메워지고솟은 곳이 평평해지며우회로는 곧은 길이 되고흙길은 포장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거기서하나님의 구원 행렬을 볼 것이다. - P205

세례가 인기 있는 일이 되다 보니, 사람들이 무리 지어 세례를 받으러 나왔다. 요한은 그들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뱀의 자식들아!
이 강가에 슬그머니 내려와서 무엇을 하는 거냐? 너희의 뱀가죽에물을 좀 묻힌다고 하나님의 심판을 비켜갈 것 같으냐? 바꿔야 할 것은, 너희 겉가죽이 아니라 너희 삶이다!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내세우면 다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아브라함의 자손인 것과는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다. 흔해빠진 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너희 삶이다. 너희 삶은 푸르게 꽃피고 있느냐? 말라죽은가지라면 땔감이 되고 말 것이다." - P206

15 어느새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이 요한이 혹시 메시아가 아닐까?‘ 하고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16.17 그러자 요한이 끼어들었다. "나는 이 강에서 세례를 주고 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너희 안에 천국의 삶과 불과 성령을 발화시켜 너희를 완전히 바꾸어 놓으실 것이다. 그분께 비하면 나는 잔심부름꾼에 지나지 않는다. 그분은 집을 깨끗이 하실 것이다. 너희 삶을 대대적으로 정리하실 것이다. 그분은 참된 것은 모두 하나님 앞제자리에 두시고, 거짓된 것은 모두 끄집어내어 쓰레기와 함께 태워버리실 것이다." - P207

21-22 사람들이 모두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셨다. 예수께서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그분 위에내려오셨다. 성령과 더불어 한 음성이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으로 선택하고 구별한 내 아들, 내 삶의 전부다." - P207

1-2 예수께서 성령이 충만하여, 요단 강을 떠나 성령께 이끌려 광야로 가셨다. 예수께서 광야에서 사십 일을 밤낮으로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그동안 예수께서 아무것도 드시지 않았고, 그 기간이 다 되니 예수께서 배가 고프셨다. ! - P210

 예수께서 자기가 자란 동네인 나사렛에 가셨다. 안식일에 그분은 늘 하시던 대로 회당으로 가셨다. 예수께서 성경을 낭독하려고서시자, 누군가가 그분께 예언자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건넸다. 예수께서 두루마리를 펴서, 다음과 같이 기록된 곳을 찾으셨다.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시니그가 나를 택하여,
가난한 이들에게 복된 소식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다.
나를 보내셔서, 감옥에 갇힌 이들에게 사면을눈먼 이들에게 다시 보게 됨을 선포하고,
눌리고 지친 이들을 자유케 하여
"지금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해!"라고 선포하게 하셨다. - P211

예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 그 맡은 사람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셨다. 회당 안의 시선이 일제히 그분께 모아졌다. 그러자 예수께서 이렇게 말문을 여셨다. "방금 너희가 들은 성경 말씀이 역사가 되었다. 이 성경 말씀이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22 예수께서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는지, 보고 듣던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알던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 P212

"아! 나사렛 사람 예수여! 무슨 일로 우리한테 왔습니까? 나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려는지 압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시며, 우리를 멸하러 왔습니다!"
35 예수께서 그의 입을 막으셨다. "조용히 하고, 그에게서 나오너라!" 귀신은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그 사람을 쓰러뜨리고 떠나갔다. 귀신은 그 사람에게 상처는 입히지 않았다. - P213

예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어 고쳐 주셨다. 귀신들이 떼를 지어 떠나가며 소리를 질렀다. "하나님의 아들이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귀신들이 그분이 메시아임을 훤히 알고 있었으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의 입을 막아 한 마디도 하지못하게 하셨다. - P213

4가르치기를 마치시고 나서,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깊은물로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7 시몬이 말했다. "주님, 우리가 밤새도록 열심히 고기를 잡았지만피라미 한마리 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말을 마치자마자, 그물에 더 이상 담을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고기가 가득 잡혔다.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와서 도와 달라고 손짓했다. 두 배에 고기가 가득 차서,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었다.
- P214

8-10 이것을 본 시몬 베드로가 예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주님, 떠나주십시오. 저는 죄인이어서 이 거룩함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저를내버려 두십시오." 잡은 고기를 끌어올리자, 시몬과 그 곁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시몬의 동료인 세베대의 두 아들야고보와 요한도 마찬가지였다.
- P214

10-11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할 것 없다. 이제부터너는 사람을 낚게 될 것이다." 그들은 배를 해안으로 끌어올린 뒤에,
그물과 모든 것을 배와 함께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갔다. - P214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원한다.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즉시 그의 살갗이 보드라워지고, 나병이깨끗이 사라졌다.
14-1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온 동네에 말하고 다니지 마라.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가지고 제사장에게 가서 네 나은 몸을 조용히 보여라. 네 말이 아니라, 깨끗해져서 순종하는 네 삶이 내가 한일을 증거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 일을 자기 혼자에게만 담아 둘 수 없었다. 소문이 곧 퍼져 나갔다. 어느새 큰 무리가 말씀도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들었다. 예수께서는 할 수 있는 한 자주 외딴 곳으로 물러나 기도하셨다. - P215

18-20사람들이 중풍병자 한 사람을 들것에 실어서 데려왔다. 그들은집 안으로 들어가 예수 앞에 그를 데려다 놓을 방법을 찾고 있었다.
무리 때문에 길을 찾을 수 없자, 그들은 지붕으로 올라가 기왓장을뜯어 내고 무리 가운데 계신 예수 바로 앞에 그 사람을 달아 내렸다.
그들의 담대한 믿음에 감동하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친구여, 내가 네 죄를 용서한다."
- P215

21 그러자 종교 학자와 바리새인들이 웅성대기 시작했다. "저 사람은자기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저것은 신성모독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죄를 용서하실 수 있다."
22-26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정확히 아시고 말씀하셨다. "왜 이리수군수군 말이 많으냐? 내가 네 죄를 용서한다‘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고 말하는 것 중에 어느 쪽이 더 쉽겠느냐? 내가 인자인 것과, 내가 어느 쪽이든 행할 권한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겠다." 예수께서 중풍병자에게 직접 말씀하셨다. "일어나거라. 네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거라." 그 사람은 한순간도 지체하지 않고 그대로했다 - P215

27-28 이일 후에 예수께서 밖으로 나가서, 레위라는 사람이 자기 일터에서 세금을 걷고 있는 것을 보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와함께 가자." 그는 예수를 따라갔다. 모든 것을 버려두고 그분과 동행한 것이다. - P216

29-30 레위는 예수를 위해 자기 집에서 성대한 저녁식사를 베풀었다.
세금 징수원들과 그 밖에도 평판이 좋지 않은 인물들이 저녁식사 손님으로 와 있었다. 바리새인과 종교학자들이 속이 잔뜩 뒤틀려서그분의 제자들에게 다가왔다. "당신네 선생이 사기꾼과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다니,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이오?"
- P216

31-32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의사가 필요한 사람이 누구냐? 건강한 사람이냐, 병든 사람이냐? 내가 여기 있는 것은, 영향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소외된 사람을 초청하려는 것이다. 변화된 삶, 곧 안과 밖이 모두 변화된 삶으로 그들을 초청하려는 것이다." - P216

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인자는 안식일의 종이 아니라 주인이다."
68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다. 거기에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종교 학자와 바리새인들은 혹시나 안식일 위반으로 예수를 잡을까 하여, 그 사람을 고쳐 주나 보려고 그분을 주시했다. 예수께서 그들의 속셈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여기 우리 앞에 서거라." 그가 일어나섰다. - P2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묻겠다. 어떤 행동이 안식일에 가장 합당하냐? 선을 행하는 것이냐, 악을 행하는 것이냐?
사람을 돕는 것이냐, 무력한 상태로 버려두는 것이냐?" - P217

모든것을 다 잃은 너희는 폭이 있다
그때에야 너희는 하나님 나라를 찾게 될 것이다.
굶주림에 지친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에야 너희는 메시아의 음식을 먹을 준비가 된 것이다.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너희는 복이 있다.
아침이 되면 기쁨을 맞게 될 것이다.
- P219

22-23 "누군가 너희를 깎아내리거나 내쫓을 때마다, 누군가 내 평판을떨어뜨리려고 너희 이름을 더럽히거나 비방할 때마다, 너희는 복을받은 줄 알아라.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진리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들이 불편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 너희는기뻐해도 좋다. 아예 어린양처럼 뛰어놀아도 좋다! 그들은 싫어하겠지만, 나는 좋아하니 말이다! 온 천국이 박수를 보낼 것이다. 또한너희만 그런 일을 당한 것이 아님을 알아라. 내 설교자와 증인들은언제나 그런 대우를 받았다." - P219

27-30 진실을 맞아들일 준비가 된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 원수를사랑하여라. 원수가 어떻게 하든지, 너희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라.
누가 너희를 힘들게 하거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여라. 누가 네 뺨을 치거든, 그 자리에 서서 맞아라. 누가 네 셔츠를 움켜쥐거든, 네가장 좋은 외부까지 잘 포장해 선물로 주어라. 누가 너를 억울하게이용하거든, 종의 삶을 연습하는 기회로 삼아라. 똑같이 갚아 주는것은 이제 그만하여라. 너그럽게 살아라. - P220

35-3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여라. 보상을 바라지말고 돕고 베풀어라. 내가 장담한다. 절대로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최악의 상태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너그럽고 인자하신 것처럼, 너희도 하나님이 주신 너희 신분에 합당하게 살아라. 우리 아버지께서 친절하시니, 너희도 친절하여라. - P220

37-38사람들의 흠을 들추어내거나, 실패를 꼬집거나, 잘못을 비난하지 마라. 너희도 똑같은 대우를 받고 싶지 않거든 말이다. 의기소침해 있는 사람을 정죄하지 마라. 그 가혹한 태도는 부메랑이 되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사람들을 너그럽게 대하여라. 그러면 삶이한결 여유로워질 것이다. 너희 삶을 거저 주어라. 그러면 삶을 돌려받게 될 것이다. 돌려받는 정도가 아니라 축복까지 덤으로 받게 될것이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낫다. 베풂은 베풂을 낳는다" - P220

예수께서 모든 일을 마무리 지으실 때까지,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곁에 계시면서 여러분을 흔들리지 않게 해주시고 가던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이끌어 이 영적 모험을 하게하신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이시며 우리 주님이신 예수의 생명을 위리와 함께 나누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결코 포기하지않으실 것입니다. 그 점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 P524

나의 벗인 여러분에게 그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절박한 심정으로말씀드립니다. 서로 사이좋게 지내십시오. 서로 배려하는 법을 익히고, 공동체로 살아가기를 힘쓰십시오.
11-12 내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글로에의 가족 가운데 몇 사람이 나의 마음을 몹시도 불안케 하는 소식을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서로 다투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들은 것을 그대로 옮기면, 여러분이 너나없이 편을 갈라서 "나는 바울 편이다", "나는 아볼로 편이다", "나는 베드로의 사람이다", "나는 메시아 그룹에 속해있다"고 말하면서 돌아다닌다고 하더군요. - P524

18-21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메시지가 멸망하기로굳게 결심한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겠지만, 구원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에게는 완벽하게 이해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가장 강력한 방식임이 입중되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내가 세상의 지혜를 뒤집어엎고전문가라는 자들이 얼마나 정신 나간 사람들인지 폭로하겠다. - P525

이 세상은 그 화려한 지혜를 가지고도하나님을 조금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시기 위해, 이 세상이 어리석다고 여긴 것- 무엇보다도, 복음 선포!-을 즐겨 사용하셨습니다.
- P525

유대인들은 기적의 증거를 극성스레 요구하고, 그리스 사람들은철학적 지혜를 구하지만,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만을 전합니다.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기적에 역행하는 것으로 여기고, 그리스 사람들은 그것을 어리석은 일로 무시해 버립니다.  - P525

 친구 여러분, 여러분이 이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부름받았을 때,
여러분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잘 떠올려 보십시오.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가장 영리하고 뛰어난 사람,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 상류층 집안 출신을 그다지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의 그럴듯한 허세를 폭로하시려고, 홀대받고 착취당하며 학대받는 사람들, 곧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을 일부러 택하신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가운데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자랑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 P526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어 누리는 모든 것-바른 생각, 바른 삶, 깨끗해진 경력, 새로운 출발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것입니다. "자랑을 하려거든, 하나님을 자랑하라"는 말씀이 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 P52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