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을 시스템 2 와 동일시한다. 의식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자아이며, 믿음이 있고, 선택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하는 자이다. 시스템 2는 스스로를 사고와 활동의 주인공이라고 믿지만, 이책의 주인공은 저절로 작동하는 시스템 1이다.  - P39

나는 시스템 1 을 어떤 느낌이나 인상이 저절로 발생하는 곳이자, 시스템 2의 명확한 생각과 신중한 선택의 주요 원천으로 묘사한다. 저절로 작동하는 시스템 1 에서 나오는 생각은 복잡하기 그지없는데, 그보다 느린 시스템 2만이 그 생각을 차근차근 정리 정돈할 수 있다. 나는 시스템 2가 주도하는 영역도 묘사한다. 시스템 1의고삐 풀린 충동과 연상 작용을 억제하는 영역이다.  - P3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