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 곧 메시지는 정확히 예언자이사야의 책에 나온 대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잘 보아라. 내가 네 앞에 내 설교자를 보낸다.
그가 네 길을 평탄하게 할 것이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여!
하나님 오심을 준비하여라!
길을 평탄하고 곧게 하여라!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서, 삶을 고쳐 죄 용서를 받는 세례를 선포했다.  - P139

 나는 너희의 옛 삶을 바꾸어 천국의 삶을 준비시키려고 이 강에서 세례를 주고 있다. 그러나 그분의 세례, 성령의 거룩한 세례는 너희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 P140

그때,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에서 오셔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물에서 올라오시는 순간, 예수께서는 하늘이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같이 그분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셨다.
성령과 더불어 한 음성이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으로 선택하고구별한 내 아들 내 삶의 전부다" - P140

16-18 예수께서 갈릴리 호숫가를 지나시다가,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고기잡이는 그들의 평소 직업이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와 함께 가자. 내가 너희를새로운 어부가 되게 하겠다. 잉어와 가물치 대신에 사람을 낚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 그들은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물을 놓아두고 그분을 따라갔다 - P140

19-20 예수께서 호숫가를 십여 미터쯤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인야고보와 요한 형제를 보셨다. 그들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었다. 예수께서 곧바로 그들에게도 똑같이 제안하셨고, 그들은 즉시아버지 세베대와 배와 품꾼들을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갔다. - P140

23-24 예수께서 아직 회당에 있는데,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난데없이끼어들어 소리를 질렀다. "나사렛 사람 예수여! 무슨 일로 우리한테왔습니까? 나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려는지 압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시며, 우리를 멸하러 왔습니다!"
25-26 예수께서 그의 입을 막으셨다. "조용히 하고 그에게서 나오너라!" 괴롭히던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는, 큰소리로 대들면서 나갔다. 미 - P141

32-34 그날 저녁 해가 저물자, 사람들이 병자와 귀신 들려 괴로워하는사람들을 예수께 데려와서 온 동네가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예수께서 그들의 병든 몸과 고통당하는 심령을 고쳐 주셨다. 귀신들이 그분의 참 정체를 알았으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이 한 마디도 하지 못하게 하셨다. - P141

1-5 며칠 후에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돌아오시자, 그분이 집에계신다는 소문이 퍼졌다. 무리가 문 앞을 꽉 메워서 아무도드나들 수 없었다. 예수께서는 말씀을 가르치고 계셨다. 사람들이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들려서 예수께 데려왔다. 사람이 많아서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자, 그들은 지붕을 뜯어 내고 중풍병자를 들것에 달아 내렸다. 그들의 담대한 믿음에 감동하신 예수께서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아들아, 내가 네 죄를 용서한다." - P142

8-12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곧바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 그리 의심이 많으냐? 중풍병자에게 ‘내가 네 죄를 용서한다‘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고 말하는 것 중에 어느쪽이 더 쉽겠느냐? 내가 인자인 것과, 내가 어느 쪽이든 행할 권한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겠다." (그러고는 중풍병자를 바라보시며이렇게 말씀하셨다.) "일어나거라. 네 들것을 들고 집으로 가거라." 그사람은 그 말씀대로 일어나서, 들것을 가지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걸어 나갔다. 사람들은 도무지 믿기지 않아 자신들의 눈을 비볐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을 찬송하며 말했다. "우리 평생에 이런 일은 처음 본다!" - P143

이어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를위해 안식일이 만들어진 것이지, 안식일을 위해 우리가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종이 아니라 주인이다!" - P144

11-12 악한 귀신들이 그분을 알아보고는 엎드려 부르짖었다. "당신은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말을 받아들이지 않으셨다. 그들의 입을 다물게 하여, 자신의 정체를 사람들에게 알리지못하게 막으셨다. - P145

예루살렘에서 종교 학자들이 내려와서, 예수가 마술을 부리고마귀의 속임수를 써서 그 능력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소문을 퍼뜨렸다. - P146

28-30 잘 들어라. 내가 너희에게 경고한다. 용서받지 못할 말이나 행동은 없다. 그러나 너희가 하나님의 성령을 끝까지 비방하면, 너희를 용서하시는 바로 그분을 물리치는 것이 된다. 그것은 너희 자신이 걸터앉은 나뭇가지를 톱으로 잘라 내는 것이며, 용서하시는 그분과의 모든 관계를 너희 자신의 사악함으로 끊어 버리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렇게 경고하신 것은, 그들이 그분을 악한 자와 한패로 몰았기 때문이다. - P147

33-35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러고는 둘러앉은 사람들을 일일이 쳐다보며 말씀하셨다.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여기, 바로 너희 앞에 있다. 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 P14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를 아는 깨달음이 주어졌다. 너희는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 안다. 그러나 아직 볼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을 이야기로 풀어 나간다. 마음을 준비시키고, 마음을열어 깨닫도록 주의를 환기시키려는 것이다. 그들은,
눈을 떴으나 하나도 보지 못하고 
귀가 열렸으나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하며
돌아서지도 않고 용서받기도 거부한다." - P148

24-25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세상에서 너희 힘으로 잘될 수 있다는 약삭빠른 충고를 조심하여라.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낫다. 베품은 베풂을 낳는다. 인색하면 가난해진다." - P149

그분앞에 경배하며 엎드렸다. 
그러고는 고함지르며 따졌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무슨 일로 내게 간섭합니까? 제발, 나를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예수께서 이미 그 악한 귀신에게 "나오너라!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 하고 명령하신 뒤였다.)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대답했다. "내 이름은 패거리입니다. 난동을 부리는 패거리입니다." 그는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쫓지 말아달라고 예수께 애원했다. - P151

16-17 그 일을 처음부터 목격한 사람들이 귀신 들린 사람과 돼지 떼에게 벌어진 일을 그들에게 말해 주었다. 그들은 처음에는 두려워하다가 나중에는 언짢아했다. 돼지들이 익사한 것 때문에 기분이 상했던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그곳을 떠나 다시는 오지 말라고 당부했다.
- P151

18-20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한테서 놓인 그 사람이 자기도함께 가게 해달라고 간청했으나 그분은 허락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집, 네 가족한테 가거라 주께서 무엇을 하셨고,
어떻게 너를 불쌍히 여기셨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하여라." 그 사람은돌아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행하신 일을 ‘데가볼리‘(열 성읍) 근방에 전하기 시작했다. 그는 동네의 화젯거리였다. - P151

25-29 십이 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한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들었다. 여자는 많은 의사들에게 치료를 받았으나, 형편없는 치료로 돈만 날리고 상태가 이전보다 더 나빠졌다. 여자는 뒤에서 슬그머니다가가 예수의 옷을 만졌다. ‘이분의 옷에 손가락 하나만 대어도 내가 낫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여자가 손을 대는 순간에 흐르던 피가멈추었다. 여자는 변화를 느낄 수 있었고, 자신의 병이 깨끗이 나은것을 알았다. - P152

예수께서 불쑥 말씀하셨다. "어째서 이렇게 너도나도 울고불고 말이 많으냐? 이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사람들은 저가 알지도 못하면서 저런 말을 한다고 비웃었다.
40-43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뒤에, 아이 부모와 자기 동료들만데리고 아이 방으로 들어가셨다. 예수께서 소녀의 손을 꼭 잡고 말씀하셨다. "달리다 굼." 이는 ‘소녀야, 일어나라‘라는 뜻이다. 그러자소녀가 일어나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그들은 모두 기뻐서 어쩔줄 몰라했다. 예수께서는 그 방에서 일어난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엄히 명하셨다. 그리고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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