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도는 디테일의 극치라 함은 바로 김진명 작가의 고구려일 것이다. 물론 긴 지루함도 있긴 하지만.그러나 엄광용작가의 담덕은 정말이지 거침없이 빠른 전개가 휙휙.몇 개월을 기다려 겨우내손에 닿게된 담덕이 단 하루도 머물지 않고 끝나 떨나 버린다는 사실이 못내 아쉽고 나로선 아주아주 큰 불만이다.5권을 또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