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 선택‘과 ‘가격 선택‘이 있다고 말한다. 시점 선택은 주가가상승이 예상될 때 미리 주식을 사고,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는가지고 있던 주식을 판매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가격 선택은 어떤 시점이든 상관없이 주가가 적정 가격보다 싸면 사들이고 비싸면 팔아버리는 것이다. - P161
결국 투기꾼으로 전락하고 만다. 결론은 주식투자를 통해 당장돈을 벌어야겠다. 이런 마음 자체를 먹지 말아야 한다. 당장 돈을벌기 위해서는 짧은 기간에 사고파는 것을 반복해야 하는데 그시점을 제대로 맞춰 이익을 얻는 것은 일반 투자자에게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몇 번 소소한 수익을 낼 수는 있지만 결국에는 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 - P162
벤저민 그레이엄은 자신이 월 스트리트에몸담고 있는 동안 유일하게 들어맞은 투자 공식은 우량주식 적립식 장기투자뿐이며, 다른 모든 투자 공식은 결국 시대가 바뀌면서 다 실패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 P169
그들은 단기 전망에 현혹되어 조급한 마음에 주식을 오래 가지고 있지 못하고 사고팔았다. 즉, 가격이 상승할 때 올라타고 떨어질 때 팔아버렸던 것이다. 아무리 시장이 좋을 때라도 주식 가격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하게 된다. 이 흐름을 잘못 탈경우에는 제아무리 주식시장에 축제가 벌어졌다 해도 돈을 잃을 수밖에 없다.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은 주식 정보가아니다. 주식시장에 대해 아주 잘 안다고 해서 돈을 벌 수 있는것도 아니다. - P172
그럼 돈을 버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바로 건전한투자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마인드가 부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 P172
워런 버핏은 그레이엄의 철학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이다. 버핏은 애플 주가가 폭락할 때마다 주식을 샀다. 애플 주식이 폭락할 때마다 월 스트리트에서는 애플에 대한 별의별 이야기가 떠돌았고,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를 비롯한 모든 신문이 애플이 곧 망한다는 식의 기사를 실었다. - P173
그렇다면 이런 사람은 어떨까? 주식으로 부자가 되겠다며 주식투자 책을 10권쯤 사놓고는 겨우 한 권 읽을까 말까 하고, 주식 관련 지식과 정보는 고작 주식 방송이나 유튜브로 접하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 말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의기준에 따르면 그런 사람은 주식시장에 돈을 다 갖다 바치고 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즉 그는 공격적 투자자는 당연히아니고 방어적 투자자도 아닌 그저 호구일 뿐이다. - P177
셋째, 오랜 기간 배당을 해온 기업의 주식을 사라. 그레이엄은구체적으로 20년 이상 배당을 계속해온 기업의 주식들을 사라고추천한다. 20년 이상 배당을 준 기업이 미국에는 상당히 많다. 코카콜라는 100년 동안 배당을 해왔다. 애플도 30년넘게 배당을 해왔다. 이런 주식들을 사면 된다. - P179
분명 재정상태가 좋고 전망이 밝은 기업이지만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우량주도 있다. 어떤 종류가 있을까? 하기스 기저귀를 판매하는 킴벌리 클라크나 코스트코, 3M이 그러하다. 이처럼 틀림없이 우량주식인데도 사람들이 관심을많이 두지 않는 주식을 찾아보라는 것이다. 이런 것들에 투자하면 손실 위험이 거의 없으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소외된 대형주는 한창 인기가 많은 대형주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단기간에 입이 쩍 벌어질 만한 수익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오랜 시간 가지고 있으면 분명 흐뭇한 정도의 수익은 보장해준다. -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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