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육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무역선은 패하(예성)와 한수가 만나는 합수지역의 뱃길을 따라 거슬러 오르고 있었다.
갑비고차에 가깝게 붙어 있는 섬인 고목근(교동도)을 끼고 돌자 왼쪽에 예성항(벽란도)이 있었고, 그 맞은편인 오른쪽에 갑비고차 항쿠일 승천포가 보였다.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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