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얼마 후에 유대인들 몇 사람이 유대에서 내려와, "모세의 방식대로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면서, 모든 사람이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울과 바나바가즉시 일어나서 강력히 항의했다. 교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바울과 바나바와 다른 몇 사람을 예루살렘으로 보내, 사도와 지도자들 앞에 이 문제를 내놓기로 했다. - P415
10-11 그런데 어찌하여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보다 더한 하나님이 되어서, 우리 조상을 짓누르고 우리까지 짓누른 규정들을 새로 믿은이 사람들에게 지우려는 것입니까? 주 예수께서 놀랍고도 너그러운은혜로 우리를 찾아오셔서 구원해 주신 것처럼, 우리 민족이 아닌이방인들도 그렇게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우리가 믿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무엇을 두고 싸우는 것입니까?" - P416
19-21 그러니, 내 판단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주님께로 돌아오는 이방인들에게 불필요한 짐을 지우지 말아야겠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편지를 써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상과 관계된 활동에 관여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성생활과 결혼의 도덕을 지키며,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거슬리는 음식- 이를테면 피 같은 것은내놓지 마십시오.‘ 이것은 모세가 전한 기본 지혜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안식일을 지켜 모일 때, 지금까지 어느 도시에서나 수백 년 동안 전하고 지켜 온 것입니다." - P417
22-23사도와 지도자와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동의했다. 그들은 교회에서 상당히 비중 있는 바사바라는 유다와 실라를 택하고, 바울과바나바와 함께 그들 편으로 다음의 편지를 안디옥으로 보냈다. - P417
훌륭한 설교자인 유다와 실라는, 많은 격려와 소망의 말로 새로운 동료들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어느새 돌아갈 때가 되었다. 새로운 동료들 모두가 웃음과 포옹으로 그들을 전송했고, 유다와 실라는자신들을 보낸 이들에게 보고하러 가기 위해 길을 떠났다. - P418
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했다. "전에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전하던 각 도시로 돌아가서, 거기 있는 동료들을 방문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봅시다." - P419
바나바는 일명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려가고 싶어 했다. 그러나바울은 그와 함께하고 싶지 않았다. 상황이 힘들어지자 밤빌리아에서 그들을 두고 떠났던 이 중도 포기자를 데려갈 마음이 없었던 것이다. 언성이 높아지더니, 결국 그들은 갈라섰다. - P419
바나바는 마가를데리고 배편으로 키프로스로 갔다. 바울은 실라를 택해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동료들의 인사를 받으며 시리아와 길리기아로 갔다. 그곳에서 회중에게 힘과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 P419
2. 한편, 요한은 감옥에 갇혀 있었다. 그는 예수께서 하고 계신 일을전해 듣고는, 자기 제자들을 보내어 물었다. "우리가 기다려 온 분이선생님입니까, 아니면 아직도 기다려야 합니까?" 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요한에게 말하여라. 눈먼 사람이 보고저는 사람이 걷고나병환자가 깨끗해지고귀먹은 사람이 듣고죽은 사람이 살아나며,이 땅의 불쌍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자기들 편임을 깨닫는다. - P76
7-10 요한의 제자들이 보고하러 떠나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대해 말씀하셨다. "그를 보러 광야로 나갈 때에 너희는 무엇을 기대했더냐? 주말을 쉬러 나온 사람이더냐? 아닐 것이다. 그럼 무엇이냐? 멋진 양복을 차려입은 교주더냐? 광야에서는 어림도 없다. 그럼 무엇이냐? 예언자냐? 맞다. 예언자다! 너희 평생에 최고의 예언자일 것이다. 그는 예언자 말라기가 ‘내가 내 예언자를 앞서 보내어네 길을 평탄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말한 그 예언자다. - P77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내가 말해 주겠다. 역사상 어느 누구도 세례자 요한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 그러나 그가 너희에게 준비시킨 천국에서는 가장 낮은 사람이라도 요한보다 앞선다. - P77
오랫동안 사람들은 스스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고 애써 왔다. 그러나 예언자들의 책과 하나님의 율법을 자세히 읽어 보면 알겠지만, 그 모든 것이 요한에서 절정에 이르고, 요한과 협력하여 천국의 메시아를 위한 길을 예비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요한은 너희 모두가어서 와서 메시아를 소개해 주기를 고대했던 그 엘리야가 맞다. - P77
28-30 너희는 피곤하고 지쳤느냐? 종교생활에 탈진했느냐? 나에게오너라. 나와 함께 길을 나서면 너희 삶은 회복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대로 쉬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 나와 함께 걷고 나와 함께 일하여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 잘 보아라. 자연스런 은혜의 리듬을 배워라. 나는 너희에게 무겁거나 맞지 않는 짐을 지우지 않는다. 나와함께 있으면 자유롭고 가볍게 사는 법을 배울 것이다." - P78
여기에는 종교 이상으로 훨씬 많은 문제가 걸려 있다. 너희가 만일 ‘나는 경직된 의식보다 유연한 마음을 더 원한다‘고 한 성경말씀의 뜻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사소한 일로 이렇게 트집 잡지는않을 것이다. 인자는 안식일의 종이 아니라 주인이다." - P79
11-1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여기에 혹시 자신의 어린양 한 마리가골짜기에 떨어졌는데, 안식일이라고 해서 그 어린양을 끌어내지 않을 사람이 있느냐? 하물며 인간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짐승에게친절을 베푸는 것만큼이나 율법에 맞지 않겠느냐!"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을 내밀어라." 그가 손을 내밀자, 그 손이 다 나았다. 바리새인들은 발끈해 나가서는, 예수를 파멸시킬 방도를 흥분하며 이야기했다. - P79
이부주의한말한마디한마디가 되돌아와서 너희를 괴롭힐 것이다. 결산의 날이 올 것이다. 말에는 막강한 힘이 있다. 말에 신중을 기하여라. 말이 너희를 구원할 수도 있고, 너희를 저주할 수도 있다." - P81
너희의 욕망을 채워 줄 무언가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가 얻게 될 유일한 증거는 증거처럼 여겨지지 않는 요나의 증거뿐이다. 사흘 밤낮을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요나처럼, 인자도 사흘 밤낮을 깊은 무덤 속에서 지낼 것이다. - P82
"잘 보아라. 이들이 내 어머니요 형제들이다. 순종이 피보다진하다. 내 하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어머니다."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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