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이 아흔아홉 살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강한 하나님이다. 너는내 앞에서 흠 없이 살고, 온전하게 살아라! 내가 나와 너 사이에 언약을 맺고, 네게 큰 민족을 줄 것이다." - P81

아브람이 압도되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내가 너와 맺은 언약이다.
너는 수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이제 네 이름은 더 이상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수많은 민족들의 아버지로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 P82

그러면 내 언약이 너희 몸에 새겨져서, 영원한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할례를 받지 않은 남자, 곧 포피를 잘라 내지 않은 남자는 자기 백성가운데서 잘려 나갈 것이다. 그가 내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 P82

하나님께서 또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네 아내 사래를 더이상 사례라고 하지 말고, 사라라고 하여라.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그녀가 네 아들을 낳게 하겠다! 내가 반드시 그녀에게 복을 주어, 그녀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오게 하고, 여러 민족의 왕들도 나오제할 것이다." - P82

"아브라함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 채 웃으며 속으로 말했다.
"백살이나 된 남자가 아들을 볼 수 있다고? 아흔 살이나 된 사라가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아브라함이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아뢰었다.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P83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다. 네 아내,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너는 그 아이의 이름을 이삭(웃음)이라고하여라. 내가 그와는 물론이고, 그의 후손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것이다. - P83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말했다. "내년 이맘때 내가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때에는 그대의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입니다." 사라는 그 사람의 바로 뒤, 장막 입구에서 그 말을 듣고 있었다.
- P84

11-12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미 나이 많은 노인이었고, 사라는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나이가 훨씬 지난 상태였다. 사라가 속으로 웃으면서 말했다. "나처럼 늙은 여자가 임신을 한다고? 남편도 이렇게 늙었는데?"
13-14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사라가 ‘나처럼 늙은 여자가 아이를 갖는다고?‘ 하면서 웃는데, 어찌 된 것이냐? 하나님이하지 못할 일이 있느냐? 내가 내년 이맘때 돌아올 텐데, 그때에는사라에게 아이가 있을 것이다." - P84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앞으로 하려고 하는 일을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아브라함은 장차 크고 강한 민족이 되어. 세상 모든 민족이 그를 통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렇다. 내가그를 택한 것은, 그가 자기 자녀와 후손을 가르쳐 하나님의 생활방식을 따라, 친절하고 너그럽고 바르게 살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려는 것이다." - P85

 그 사람들이 소돔을 향해 출발했으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길에서서 그 길을 가로막았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대면하여 아뢰었다. "진심이십니까? 죄없는 사람들을 악한 사람들과 함께 쓸어버릴 작정이십니까? 그 도시에 의인 오십 명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죄 없는 사람들을 악한 사람들과 함께 쓸어버리시겠습니까? 의인 오십 명을 봐서라도 그 도시를 용서하지 않으시렵니까?  - P85

저는 주께서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지 않고 죽이실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께서 공정하게 심판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소돔에 의인 오십 명이 있으면, 내가 그들을 봐서 그 도시를 용서하겠다." - P85

아브라함이 멈추지 않고 아뢰었다. "주님, 이번이 마지막이니, 노하지 마십시오 열 명밖에 찾지 못하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열 명을 봐서라도 내가 그 도시를 멸하지 않겠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고 떠나가셨다. 아브라함은집으로 돌아갔다.
- P86

"오늘 밤 당신 집에서 머물려고 온 사람들이 어디 있소? 그들을 데리고 나오시오. 우리가 그들과 재미 좀 봐야겠소!"
68 이 밖으로 나가 뒤로 문을 닫아걸고 말했다. "여보시오, 제발수치스러운 짓을 하지 마시오! 자, 내게 남자를 알지 못하는 두 딸이있소. 내가 그들을 내줄 테니 그 아이들과 즐기고, 이 사람들은 건드리지 마시오. 이들은 내 손님이오." - P87

우리가 곧 이 도시를 말하려고 하오. 이곳의 희생자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하나님의 귀를 먹먹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을 쓸어버리도록 우리를 보내셨소."
이 밖으로 나가서 자기 딸들의 약혼자들에게 알렸다. "이곳을떠나게 하나님께서 이 도시를 멸하려고 하시네!" 그러나 그들은 롯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 - P87

16-17 롯이 꾸물거리자, 그 사람들이 롯의 팔과 그의 아내와 딸들의팔을 잡고 도시 밖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나갔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셨다! 롯의 가족을 밖으로 데리고 나온 뒤에, 그 사람들이 롯에게 말했다. "지금 당장 달아나 목숨을 구하시오! 뒤돌아보지 마시오! 평지어디에서도 멈추면 안됩니다. 산으로 달아나시오.그러지 않으면 죽고 말것입니다. - P87

그때 하나님께서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처럼 퍼부으셨다. 유황과 불이 하나님이 계신 하늘로부터 용암처럼 흘러내려서두 도시와 평지 전체, 두 도시에 살고 있던 모든 사람과, 땅에서 자라던 모든 것을 멸했다.
26 그러나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다가 그만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다. - P88

29 하나님께서 평지의 도시들을 멸하실때에 아브라함을 잊지 않으셨다. 그래서 그 도시들을 땅에서 쓸어버리시기 전에 롯을 먼저 나오게 하신 것이다. - P88

36-38두 딸 모두 자기 아버지 롯의 아이를 갖게 되었다. 큰딸은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모압이라고 했다. 모압은 오늘날 모압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작은딸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벤암미라고 했다. 벤암미는 오늘날 암몬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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