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법을 지키는 일에 있어 일반인보다 더해야 합니다. 믿지않는 사람들도 법을 일정한 정도로 준수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법을 준수하되 사랑함으로 순종합니다. 때로는 부당해 보이는 어떤 결정도 그것이 법이라는 형태로 결정되면 존중하고 순종합니다.  - P259

하지만 성도는 남을 기준 삼아 자기를 평가하면서 비교 우위와열등감을 갖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자기를 보고 자기 안에있는 귀한 부분을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모든 자원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고 유익하게 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 P260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격 없는 우리를 값없이 은혜로 구원하시고 만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남들보다 우위에 놓으며 자기를 높이던 그 모든 것을 더 이상 자기를 위한 도구로 쓰지 않게 됩니다. 남을 섬기고 귀하게 여기며 유익을 끼치는 도구로 사용할뿐 나를 자랑하는 제목으로 삼지 않습니다. - P261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신앙생활은 열심히 하지만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목적이 내가 행복해지고 높아지는 것입니다.  - P262

주님은 세리와 같지 아니함을 감사히 여기던 바리새인을 두고 "저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세리]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을향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마 21:31 - P262

남들 못지않게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며 달려왔지만 돌아보면 부끄러운 것뿐이지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복은 크지만 변화는 그에 못 미치고, 여전히 악하고 자격 없는 모습으로 인하여 주님의 공로밖에 의지할 것이 없음을 많이 느낍니다. 성도들안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지요. - P263

그런데 성도는 선을 행하고는 잊어버립니다. 자신의 선행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합니다. 오른손이 했는데, 어떻게 왼손이 모를 수 있습니까? 그런데 남들이모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 역시 선행을 하면서 아무것도기억지 않습니다. - P265

그러나 성도는 더하는 자들입니다. 성도는 고난을 의연하게 받아들일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감당하고 즐거워합니다. 무엇을 더한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더한 것입니다. 천지 만물의 주인이치고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이 이 세상과 만물과 환경과상황을 다스리시는 줄 믿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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