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버지의 밝은 빛을 드러내게 해주십시오.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맡기셔서아들이 자기에게 맡겨진 모든 사람에게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주게 하셨습니다. - P352
참되고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 P352
나는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 달라고 구하는 것이 아니라그들을 악한 자에게서 지켜 달라고 구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나를 규정할 수 없듯이세상도 그들을 규정할 수 없습니다.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구별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거룩하게 구별하는 진리입니다. - P354
너희가 찾는 사람이 나라면 이 사람들은 가게 해주어라." 이것으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은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라고기도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 P357
" 문을 지키던 젊은 여자가 베드로에게 말했다. "당신도 저 사람의제자 가운데 하나가 아닌가요?" 베드로가 말했다. "나는 아니오.‘ 18 날이 추워 종들과 경비병들이 불을 피워 놓고 그 주위에 모여서불을 쬐고 있었다. 베드로도 그들과 함께 서서 불을 쬐었다. - P357
25 그동안 시몬 베드로는 뒤로 물러나 불가에서 불을 쬐고 있었다. 거기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도 저 사람의 제자가운데 하나가 아니오?" 베드로가 부인했다. "나는 아니오." - P358
26 대제사장의 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베드로에게 귀를 잘린 사람의친척이 말했다. "당신이 동산에서 저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내가 본것 같은데?" 27 베드로가 다시 한번 부인했다. 바로 그때, 수탉이 울었다. - P358
37 그러자 빌라도가 말했다. "그래서, 네가 왕이냐,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사실을 말했다. 나는 왕이다.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이 세상에 왔다. 누구든지 진리에 마음이 있는 사람, 조금이라도 진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내 음성을 알아듣는다." 빌라도가 말했다. "진리가 무엇이냐?" - P359
빌라도가 이 말을 한 다음,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말했다. "나는이 사람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하겠소. 유월절에는 내가 죄수한 명을 사면해 주는 관례가 있소. 내가 유대인의 왕이라는 이 자를놓아주면 어떻겠소?" 40 그들이 다시 외쳤다. "이 자가 아니라 바라바를 놓아주시오!" 바라바는 로마 체제에 저항한 유대인이었다. - P359
12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서 예수를 사면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외치는 소리에 그의 말은 묻혀 버리고 말았다. "이 사람을 놓아주면 총독님은 황제의 친구가 아닙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황제에게 대항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P360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말했다. "여기, 여러분의 왕이 있소." 15 그들이 다시 외쳤다. "그를 죽이시오! 죽이시오! 그를 십자가에못 박으시오!"빌라도가 말했다. "여러분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말이오?" 대제사장들이 대답했다. "우리에게 왕은 황제뿐이오." 빌라도는 잠자코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그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 P361
23-24 로마 병사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나서, 그분의 옷가지를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 각자 한 몫씩 가졌다. 하지만 그분의 겉옷은 이음매 없이 통으로 짠 것이었다. 병사들이 서로 말했다. "저옷은 찢지 말고 제비를 뽑아 누가 차지하나 보자." 이로써 "그들이내 옷을 나누었고 내겉옷을 두고 제비를 뽑았다"고 한 성경 말씀이확증되었다. 병사들이 성경 말씀을 이룬 것이다!) - P361
28 예수께서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내가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29-30 그 곁에 신 포도주가 담긴 병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솜뭉치를신 포도주에 적셔서, 창끝에 달아 올려 그분의 입에 갖다 대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드시고 말씀하셨다. "됐다.…………다 이루었다." 예수께서 고개를 숙이고 숨을 거두셨다. - P362
그날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었다. 안식일에는 시체를 십자가에 둘 수 없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십자가에 달린 자들의 다리를 꺾어 빨리 죽게 해서 시체를 내리게 해달라고 빌라도에게 청원했다. (이번 안식일은 일년 중 가장 거룩하게 지키는 날이었다.) - P362
그래서 병사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의 다리를 꺾고 또 다른 사람의 다리도 꺾었다. 병사들이 예수께 다가가서 그분이이미 숨을 거두신 것을 보고는, 다리를 꺾지 않았다. 병사들 가운데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피와 물이 쏟아져 나왔다. 35 이 일은 직접 목격한 사람이 정확히 전한 것이다. 그가 직접 보고진실을 말한 이유는, 여러분도 믿게 하려는 것이다. 36-37 이 일들로 인해 "그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았다"고 한 성경 말씀과,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볼 것이다"라고 한 성경 말씀이확증되었다. - P362
이 모든 일이 있고 나서,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해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했다. (그는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대인들의 위협 때문에 자기가 예수의 제자라는 사실을 비밀로 하고 있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요셉이 가서 시신을 거두었다. - P363
일찍이 밤중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가, 이번에는 환한 대낮에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33킬로그램쯤 가지고 왔다. 그들은 예수의 시신을 모셔다가 유대인의 장례 풍습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베로 쌌다. - P363
마리아가 말했다. "사람들이 내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그들이그분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가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서니, 예수께서 거기에 서 계셨다. 그러나 마리아는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 P364
22-23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가 그들에게 내쉬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다른 사람의 죄를용서하면 그 죄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너희가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그 죄를 가지고 무엇을 하려느냐?" - P36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네 두 눈으로 보고 나서야 믿는구나.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복이 기다리고 있다." - P365
30-31 예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된 것보다 훨씬 많은 표적을 베푸셔서하나님을 계시해 주셨다. 이것을 기록한 이유는, 예수께서 메시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여러분으로 믿게 하고, 그 믿음을 통해 예수께서 친히 계시해 주신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P36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좋은 아침이구나! 아침거리로 뭘좀 잡았느냐?" 그들이 대답했다. "못 잡았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지고 어떻게 되는지보아라." 그들은 그 말씀대로 했다. 순식간에 수많은 고기가 그물에 걸려들었다. 힘이 달려서 그물을 끌어 올리지 못할 정도였다. 그때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베드로에게 말했다. "주님이시다!" - P366
15 아침식사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먹여라." - P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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