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두 번째로 고레스라는 이름을 지닌 통치자로 고레스2세였다. 대체로 ‘위대한 자‘(the Great)로 불린 그는 주전 559년부터 530년까지 통치했다.‘ 그는 야훼를 믿었고, 유다와 그 나라의 하나님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행동한 통치자로 추측되었다.  - P39

그렇지만 고레스가 재건한 우르(Ur)에 있는 달의 여신 신전에서 진흙으로 만든 원통이 1879년에 발견되었는데,
오늘날 흔히 ‘고레스 실린더 (Cyrus Cylinder)로 불린다. 바빌로니아에 초점을맞춘 일종의 공문서인 이것은 그 도시의 최고신 마르둑(Marduk)이 고레스게 정복자라는 이름을 부여했다고 한다. 그 공문서가 야웨 또는 유다를 언급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별로 놀랍지 않다. 하지만 이 문서는 피정복민이 그들의 고국으로 돌아가도록 허용하는 것을 반영하고 있으며, 티그리스강 건너편에 있던 도시들을 언급한다. 여기 에스라기에서 고레스의 조서는 아마도비슷한 정책에 대한 또 다른 사례였을 것이다.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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