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일곱째 날에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을 마치셨다.
일곱째 날에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마치고 쉬셨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복을 주시고그날을 거룩한 날로 삼으셨다. 마그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던 모든 일을마치고 쉬셨기 때문이다. - P55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셨다. 그러자 그 사람이 살아나, 생명체가 되었다!
- P56

하나님께서 동쪽에 있는 에덴 동산을 일구시고, 만드신 사람을그곳에 두셨다. 하나님께서는 보기에도 아름답고 먹기에도 좋은 온갖 나무를 그 땅에 자라게 하셨다. 동산 한가운데는 생명나무가 있었고,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다. - P56

15 하나님께서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동산에 두시고, 땅을 일구며 돌보게 하셨다.
16-17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명령하셨다.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무엇이든 먹어도 좋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어서는 안된다. 그 나무의 열매를 먹는 순간, 너는 죽을 것이다."
- P56

18-20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를 도울 짝을 만들어 주어야겠다."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를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그것들을사람에게로 데려가셔서,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 P56

23-25 남자가 말했다.
"드디어 나타났구나! 내 뼈 중의 뼈,
내살중의 살!
남자에게서 나왔으니여자라고 부르리라."
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를 품에 안고 한 몸이 된다.
남자와 그의 아내는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 P57

‘뱀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들짐승 가운데 가장 간교했다. 뱀이 여자에게 말했다. "하나님이 너희에게 동산 안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그게 정말이냐?"
- P57

2-3 여자가 뱀에게 말했다. "그렇지 않아. 동산 안에 있는 나무들의열매는 먹어도 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열매만큼은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마라. 그러면 너희가 죽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
- P57

뱀이 여자에게 말했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않아. 하나님은 너희가그 나무의 열매를 먹는 순간 하나님처럼 되어서, 선에서 악까지 모든 실상을 보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계신거야."
- P57

‘여자가 그 나무를 보니 먹음직스럽게 보였고, 그 열매를 먹으면 모든 것을 알게 될 것 같았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다.
- P58

7그러자 그 두 사람은 곧바로 "실상을 보게 되었다." 자신들이 벌거벗은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임시로몸을 가렸다.
- P58

8저녁 산들바람 속에 하나님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가 들리자,
남자와 그의 아내는 하나님을 피해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9하나님께서 남자를 부르며 물으셨다. "네가 어디 있느냐?"
10 남자가 대답했다. "제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벌거벗은 것이 두려워 숨었습니다." - P58

11"하나님께서 물으셨다. "네가 벌거벗었다고 누가 일러 주었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한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남자가 대답했다. "하나님께서 제게 짝으로 주신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 P58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물으셨다. "네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13 여자가 대답했다. "뱀이 꾀어서, 제가 먹었습니다." - P58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네 후손과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하고너는 그의 발뒤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 P58

16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게 해산의 고통을 크게 더하겠다.
너는 고통 속에서 아이를 낳을 것이다.
너는 네 남편을 기쁘게 해주려고 하겠지만그는 너를 지배하려 들 것이다."
- P59

17-19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한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땅이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을 것이다.
아이 낳는 것이 네 아내에게 고통스러운 일이듯이네가 땅에서 양식을 얻는 것도고통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너는 평생토록 수고하며 일해야 할 것이다.
땅은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너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새벽부터 저녁까지 땀 흘리며들에서 씨를 뿌리고 밭을 갈고 수확해야만양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흙에서 시작되었으니, 흙으로 끝날 것이다." - P59

21 하나님께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다.
- P59

22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선에서악까지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그가 손을 뻗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면 어찌하겠는가?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된다!"
- P59

23-24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에덴 동산에서 내쫓으시고, 그들이 흙으로 지어졌으므로 흙을 일구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쫓아내신 다음, 동산 동쪽에 그룹 천사들과 회전하는 불칼을 두셔서,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지키게 하셨다. - P60

1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하와가 임신4하여 가인을 낳았다. 하와가 말했다. "내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사내아이를 얻었다!"
2 하와가 또 아벨이라는 아이를 낳았다.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고, 가인은 농부가 되었다.
- P60

3-5 시간이 흘렀다. 가인은 자기 밭에서 거둔 곡식을 하나님께 제물로 가져왔고, 아벨도 자신이 기르는 양 떼의 첫 새끼 가운데서 가장좋은 부위를 골라 제물로 가져왔다. 하나님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반기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가인은 화를 내며 언짢아했다. - P60

8 가인이 아우 아벨과 말다툼을 했다. 그들이 들에 나갔을 때, 가인이 아우 아벨을 덮쳐서 죽였다.
9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물으셨다.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가인이 대답했다.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냐? 제가 그를 돌보는 사람입니까?"
10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일을 저질렀느냐? 네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내게 울부짖고 있구나.  - P60

제가 다시는 하나님을 뵐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처없이 세상을 떠돌면,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15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다. 누구든지 가인을죽이는 자는 일곱 배의 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가인을 지키기 위해 그에게 표를 해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 P61

16 가인은 하나님 앞을 떠나, 에덴 동쪽에 있는 ‘아무도 살지 않는 땅‘에서 살았다.
17-18 가인이 자기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의 아내가 임신하여에녹을 낳았다. 그때에 가인이 도시를 세우고,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서 그 도시의 이름을 에녹이라고 했다. - P61

25-26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했다. 그녀가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셋이라고 했다.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 "가인에게 죽은아벨을 대신해서 하나님께서 내게 또 다른 아이를 주셨다."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고 했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예배하기 시작했다. - P62

에녹은 늘 하나님과 동행했다. 
므두셀라를 낳은 뒤에 그는 300년을 더 살면서 자녀를 낳았다. 에녹은 모두 365 년을 살았다.
24 에녹은 늘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어느 날 홀연히 사라졌다.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신 것이다. - P63

28-31 라멕은 백여든두 살에 아들을 낳았다. 그는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하고, 이렇게 말했다. "이 아이는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땅을 일구는고된 일에서 우리를 쉬게 해줄 것이다." 노아를 낳은 뒤에 그는 595 년을 더 살면서 자녀를 낳았다. 라멕은 모두 777년을 살고 죽었다.
32 노아는 오백 살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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