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깊이 깨뜨리지 않으면 도무지 들어갈 수 없는 세계가바로 기독교입니다. 복음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것은 자아에 대한깊은 무너짐이 없이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세계입니다.  - P247

자신을 향해 모든 관심을 기울이고 자기를 위해 살면 평생 타인의 평판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남을 경계하며 시기하고, 타인이 보이는 행동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다른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에 자신의 삶이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중요한 문제로 생각하는 불행과 비참함의 근원으로 작용하는 것이지요.  - P247

하나님이 주신 참된 자유가 어떤 것인지를 모른채, 사람들이 내게 하는 말과 행동에 나의 판단과 행동이 지배를받는 것입니다. 성도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마음을 살피지만,눈치를 보지는 않습니다.
나의 행동과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동력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에 있어야 합니다.  - P247

사람들의 행동과 판단을 나의 행동 기준으로 정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유익이 나의 행동과 판단을 결정하는 준거가 되어야합니다. 우리 행동과 판단의 준거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 P248

하나님 외에 어느 누구도 나의 삶의 방식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유일한 기준이십니다. 사람을 보고 행동해야 한다면, 그들에게 유익을 주고 필요를 공급하며 아픔이치유되도록 우리를 깨뜨려 그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결정을 해야 합니다. 상대가 해코지하기 때문에 나도 해코지하고, 나를 선대해주기때문에 나도 선대하는 이방 사람처럼 살지 말고,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무엇이든 힘을 다해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 P249

그렇게 살아야 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그렇게 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웃은 사랑하고 원수는 미워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인데, 성경은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돌려대고, 오 리를 가게 하면십 리를 가고, 속옷을 구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내어주라"고 합니다. 작은 속옷을 얻으려고 송사를 하는 어리석은 세상에서 아무도 요구할 수 없고 누구도 주라고 명령할 수 없는 핵심 권리 중 하나인 겉옷까지 벗어서 주는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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