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떻게 되었느냐?
솔로몬의 종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자기 주인에게 반역했다. 온갖불량배들이 그와 함께 작당하니, 솔로몬의 후계자 르호보암이 당해내지 못했다. 르호보암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게다가 그는 겁이 많아서 그들과 맞서지 못했다.
- P581

너희는 그 약점을 이용하여 다윗의 후손에게 위임된 하나님의 통치에 주제넘게 맞서고 있다. 큰 군대를 거느리고, 거기다 여로보암이 너희에게 신으로 만들어 준 금송아지 우상들 때문에 너희가 아주대단한 줄 아는구나! 하지만 지금까지 너희가 한 일을 보아라.  - P581

너희는 아론 자손인 하나님의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쫓아 내고 이방인들처럼 너희 멋대로 제사장을 세웠다. 누구든지 돈을 충분히 들고 가서 값만 치르면 제사장이 될 수 있다! 하나님 아닌 거짓 우상들의 제사장 말이다! - P581

이스라엘 백성아, 하나님 너희 조상의 하나님과 싸우지 마라. 너희는 절대 이 전투에서 이기지 못한다."
아비야가 말하는 동안, 여로보암은 사람들을 뒤로 보내서 그들을 기습하게 했다. 유다 앞에는 여로보암, 뒤에는 복병이 있었다. 뒤를 돌아본 유다는 자기들이 앞뒤로 공격받고 있음을 알았다.  - P582

그들은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고 유다 군사들은크게 부르짖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치셨다. 이스라엘 군은 유다 군 앞에서 흩어졌다.
하나님께서 유다에게 승리를 주셨다. 아비야와 그의 병력은 이스라엘을 크게 무찔렀다. 그날 이스라엘 정예군 500,000명이 죽었다.
이스라엘 군은 처참하게 무너졌다. 아주 치욕스러운 패배였다. 유다군이 힘들이지 않고 이긴 것은 그들이 하나님 그들 조상의 하나님을신뢰했기 때문이다. - P582

우리 아비야는 승리의 여세를 몰아 여로보암을 추격하여 베델, 여사나, 에브론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을 빼앗았다. 여로보암은 아비야가 살아 있는 동안 이 패배에서 끝내 빠져나오지 못했다. 이후에 하나님께서 그를 치시니 그가 죽었다. 반면에 아비아는 번성했다. 그는 열네 명의 아내와 결혼하여 아들 스물둘, 딸 열여섯의 한 가문을이루었다. - P582

‘아비야는 죽어서 자기 조상과 함께 다윗 성에 묻혔다.
그의 아들 아사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아사가 다스리던 십년 동안 그 땅은 평화로웠다.
- P583

 아사는 선한 왕이었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행했다. 그는 이방 제단과 산당들을 없애고, 신성하게 여기는 돌기둥들을 부수고, 음란한 종교의 목상들(아세림)을 베었다. 그는 또 유다 백성에게명령하여 삶의 중심을 하나님 그들 조상의 하나님께 두고, 율법대로행하며 계명에 따르도록 했다.  - P583

그가 유다 성읍들에서 모든 이방 산당과 제단들을 없앴으므로 나라가 평화로웠다. 그 땅이 평온하고 전쟁이 없어서 아사는 튼튼한 방어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평화를 지켜 주셨다. - P583

에티오피아 사람 세라가 아사와 전쟁을 벌이려고 백만 군대와전차 삼백 대를 이끌고 마레사까지 쳐들어왔다. 아사는 그에 맞서,
마레사 근처 스바다 골짜기에서 싸울 준비를 했다.  - P583

거기서 아사가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주께서는 한번 돕기로 작정하시면 적군의 많고 적음이 문제 되지 않고 그들의 세력에도 눌리지 않으십니다. 오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주님과 주님의 성품을신뢰하기에 이 큰 군대에 맞서 싸우러 나왔습니다. 한낱 인간들이주께 대적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 P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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