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눈이 멀었던 사람의 영적 진보에 주목하라.
• 그는 예수를 예언자라 불렀다.9:17 • 그는 바리새인들의 비난에 맞서 예수를 변호했다.?9:25 ● 그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의 제자가 되라고 권했다9:27 ● 그는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그분께 경배했다. 9:38 - P192
바리새인: 육의 눈은 보이지만 영의 눈이 먼 사람들바리새인들의 영적 퇴보를 주목하라. ● 처음에는 그들도 예수가 맹인을 고쳐 주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였9:16-17 ● 그들은 이 기적을 의심했다. 때문에 고침받은 사람의 부모까지 불러 심문했다. 9:18-23 ● 그들은 고침받은 사람을 괴롭혀 예수가 죄인이라는 자백을 받아내려 했다. 9:24-34 ● 영의 눈이 멀어 있는 바리새인들은 결국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았다 9:40-41 - P192
요한복음 9장은 빛의 근원이신 예수그분이 한 맹인을 고쳐 주신 사건을 통해 생생히)와 심판(예수가 바리새인들에게 내리신 심판과 영적 어둠에 빠져 버린 그들의 모습을 통해 생생히)을 강조하는 탁월한 장이다. - P192
선한목자이신 예수와 실상 거짓 목자‘인 예루살렘 지도자들을 대립해서 보여 주는데 이런대조는 구약성경, 그중에서도 특히 에스겔 34장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에스겔 34장에서는 이스라엘 지도자들(거짓 목자)이 하나님(참된 목자)을 거역하는 훼방꾼이다. 이 대조가 요한복음 10:11-18의 의미를 드러낸다. - P199
예수는 선한 목자이시다. 반면 예루살렘지도자들은 악한 목자다. 예수는 자기 양들을 아시며, 그 양들은예수를 안다. 14 절 하나님이 예수를 아시고, 예수가 하나님을 아심과 같다. 152절 여기서 말하는 ‘앎‘도 구약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는 유일한 참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양들을 친밀히 아심을 의미한다.겔34:14; 참조. 사 40:11 - P199
예수가 선한목자이신 이유는 하나님이 예수를 사랑하시는 이유와 같은데, 바로 다른 이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시기 때문이다. 176-18절 4 여기서 다시금 그리스도의 죽음이 희생제사라는 본질을 갖고 있다는 진리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 - P199
예수가 이번 에피소드에서 제시하시는 가르침은 수전절에 행해졌다. 22절 수전절은 주전 167년에 셀레우코스왕조의 통치자였던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예루살렘 성전을 더럽힌 뒤, 단 11:3; 마카베오상 1:59 유다 마카베오가 주전 164년에 성전을 정화하고 다시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다. 마카베오상 4:36-59; 마카베오하 10:1-18; Josephus, Ant. 12.7.6/320-321 - P200
안티오코스 4세(에피파네스)는 유대인이 그들의 종교 관습대로 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그리스신 가운데 가장 높은 신인제우스를 섬기도록 강제하려 했다. 안티오코스는 예루살렘 성전안에 제단을 하나 세우고 그 위에서 돼지를 희생제물로 바치라고명령했다. 성전을 황폐하게 하고 욕보인 이런 행위는 안티오코스에 맞선 마카베오 봉기의 도화선이 되었고, 결국 유대인은 주전 63년까지 독립을 누리게된다. - P200
이 전통은 오늘날까지도 하누카(빛의 절기)라는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절기를 대표하는 특징은 등 밝히기와 희열이다. - P201
예수는 그의 사역과 그가 하신 주장의 기초는 바로 그와 하나님이 하나라는 사실임을 강조하시며 수전절 담화를 맺으셨다.37-38절 유대인들은 또 다시 믿지 않음을 드러내면서 예수를 체포하려했지만, 예수는 그들의 손을 빠져나가셨다. - P203
그런 다음, 예수는 예루살렘을 떠나 요단강 건너 베다니로 되돌아가셨다. 베다니는 예루살렘 당국의 사법권이 미치지 않는 곳이었다 40-42절: 참조 1:28 세례 요한이 사역했던 곳이 바로 그곳이요, 예수사역의 뿌리가 된 장소도 그곳이었다. - P203
요단강 동쪽의 유대인들은(바리새인들과 정반대로) 무리지어 예수께 몰려와 그분을 믿었다(믿다‘라는 동사와 목적격을 함께 썼다는 것은 그들의 믿음이 진짜였음을40-42일러 준다). 이처럼 예수의 사역은 뭇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다. 그뒤, 예수는 하나님으로서 행하실 일들을 은밀히 수행하시게 된다.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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