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거룩한 사람 스마야에게 임했다.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의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너희는 진군하지 마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마라. 너희는 한 사람도 남김없이다 집으로 돌아가거라. 이 모든 것이 나의 뜻이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집으로 돌아갔다. - P578

 이스라엘 전역에서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르호보암에게 왔다.
레위인들이 자기 목초지와 재산을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이주한 것은,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제사장직을 박탈하고 제사장을 따로 세워, 여러 예배 처소에서 그가 만든숫염소와 송아지 우상을 섬기게 했기 때문이다.  - P578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찾기로 결심한 모든 사람은 제사장과 레위인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그들 조상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 예배했다. 이것이 유다 나라에 엄청난 힘이 되었다. 그들은 삼 년 동안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곁을 지키면서, 다윗과 솔로몬의 길을 충실히 따랐다.
- P578

그 후에 르호보암은 압살롬의 딸 마아가와 결혼했는데, 마아가는 아비야, 앗대, 시사, 슬로밋을 낳았다. 마아가는르호보암이 가장 사랑한 아내였다. 그는 다른 아내나 첩들(그는 아내열여덟 명과 첩 예순 명을 두었는데, 그들이 아들 스물여덟 명과 딸 예순명을 낳았다!)보다 그녀를 더 사랑했다.
- P579

르호보암은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맏아들, 곧 형제들의 지도자로 삼았다. 그를 다음 왕으로 삼을 생각이었다.  - P579

르호보암이 나라를 안정시켜 다시 세력이 강해지자, 그와 온 이스라엘은 사실상 하나님과 그분의 길을 버렸다. - P579

그와 그의 백성이 하나님께 신실하지 않았으므로, 르호보암 오년에 이집트 왕 시삭이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왔다. 
- P579

 그때 예언자 스마야가 시작을 피해 예루살렘으로 후퇴한 유다 지도자들과 함께 르호보암에게 가서 말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나를 버렸으니, 이제 나도 너를 버려 시식에게 넘기겠다  - P579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왕이 회개하며 말했다. "하나님께서 옳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겸손히 회개하는 모습을 보셨다.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스마야에게 임했다. "그들이 겸손히 뉘우치니, 내가 그들을 멸하지 않겠다. 그들을 너그럽게 봐줄 것이다. 시작을 통해 예루살렘에 나의 진노를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시삭의 신하로 만들 것이다. 그들은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의 왕을섬기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될 것이다." - P579

12 르호보암이 회개했으므로,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셨고 그를 완전히 멸하지 않으셨다. 유다에 선한 일도 벌어지고 있었으니 상황이암담하지만은 않았다.
- P580

르호보암 왕은 예루살렘에서 자신의 통치체제를 개편하고 왕권을 다시 굳게 세웠다. 르호보암은 왕위에 오를 때 마흔한 살이었다.
그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친히 임재하시는특별한 처소로 택하신 예루살렘성에서 십칠년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암몬 사람 나아마다.  - P580

그러나 르호보암에 대한 최종 평가는 그가 악한 왕이라는 것이었다. 그에게 하나님은 중요하지 않았다.하나님께 관심이 없었을 뿐 아니라 그분을 마음으로 찾지도 않다. - P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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