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의 본질은 이기적인 자기중심성을 탈피하여 이타적이고 희생적인사랑의 삶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50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이 ‘담‘을 헐고 ‘경계‘를 재설정한다는 뜻입니다.
신앙은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사랑하는 것입니다. 설령 원수라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그를 사랑하실 용의가 있다면 나도 사랑해야합니다. 하지만 지켜야 할 경계와 담도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경계와 담이라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그 경계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진리의 경계요 거룩과 경건의 담입니다.  - P52

사도행전적 부흥, 사도행전적 교회의 중요한 특징이 바로 이 경계 넘기입니다. 경계 파괴가 아니라 경계 확장입니다. 화해와 환대를 통한 포용입니다. 차이와 차별을 구분합니다. 교회는 자신들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었습니다. 교회는 진리를 독점하거나 고착화시키지 말고 끊임없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면서 그 깊이를 더해가야 합니다.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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