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이 ‘담‘을 헐고 ‘경계‘를 재설정한다는 뜻입니다.
신앙은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사랑하는 것입니다. 설령 원수라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그를 사랑하실 용의가 있다면 나도 사랑해야합니다. 하지만 지켜야 할 경계와 담도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경계와 담이라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그 경계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진리의 경계요 거룩과 경건의 담입니다. - P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