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옵니다. 다만 우리는 주의 넉넉하신 손에서 받은 것을 돌려드릴 뿐입니다. - P553
그렇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 모든 나라가 주의 것입니다! 주께서 친히 모든 것 위에 높아지셨습니다. 부귀와 영광이 주께로부터 나오며주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 그 손안의 힘과 능력으로모든 것을 세우시고 강하게 하십니다. 오 하나님, 우리 하나님,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며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송합니다. - P553
사랑하는 하나님, 주께서는 겉모습에 전혀 관심이 없으시고 우리 자신, 우리의 참된 마음을 원하시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제가 마음으로부터 정직하고 기쁘게 바쳤습니다. 이 백성도 똑같이 자원하여 아낌없이 바치는 것을 보십시오.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 P554
하나님 우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아낌없이 드리는 이 마음이 이 백성 안에 영원히 살아 있게 하시고, 이들의 마음이 주께만 머물게 하십시오. - P554
솔로몬과 회중은 그곳에 모여 기도했다. 솔로몬은 회막 앞 청동제단에서 하나님을예배했다. 그는 그 제단 위에 번제물 천 마리를 바쳤다. ‘ 그날 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구하여라." - P557
11-12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대답하셨다. "그것이 네 마음의 소원이로구나. 너는 부나 재물이나 명예나 원수의 멸망을 구하지 않았고, 오래 살기를 구하지도 않았다. 내가 너를 내 백성의 왕으로 삼았더니, 너는 그들을 잘 통치할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을 구했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구한 대로 지혜와 지식을 네게 줄 것이다. 또한 나머지도 네게 덤으로 줄 것이다. 네 앞의 어떤 왕도 누린 적 없고 네 뒤의어떤 왕도 누리지 못할부와 재물과 명예를 줄 것이다." - P558
내가 건축 일을 속속들이 아는 전문가 후아비를 왕께 보냈습니다. 그는 지금 그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단 사람이고 아버지는 두로 사람입니다. 그는 금, 은, 청동, 철, 돌, 나무를다룰 줄 알고, 자주색과 청색 천과 홍색 직물을 짤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는 또한 전문 조각가이며, 왕의 장인과 건축가들뿐 아니라 왕의 아버지요 내 주인이신 다윗의 장인과 건축가들과도 함께 문양을만들어 낼 만한 유능한 사람입니다. - P560
솔로몬은 예루살렘의 모리아 산, 곧 하나님께서 그의 아3 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셨던 곳에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시작했다. 정확한 위치는 이부스 사람 아라우니의 타작마당이었는데, 다원이 미리 정해 둔 곳이었다. - P560
성전을 짓기 시작한 때는 솔로몬이 왕위에 오른 지 사 년째 되는 해 둘째 날 이일이었다. 솔로몬이 정한하나님의 성전 규모는 길이 27미터, 너비 9미터였다. 앞쪽 현관의폭은 건물 너비와 같이 9미터였고 높이도 9미터였다. - P560
그는 또 지성소를 지었는데, 길이, 너비, 높이가 모두 9미터인 정육면체가 되게 만들었다. 그리고 금 600달란트(22톤가량)를 입혔다. 금못의 무게는 50세겔(0.6킬로그램가량)이었다. 다락방에도 금을 입혔다. - P561
그는 지성소에 놓을 거대한 천사 형상의 그룹 조각상 둘을 만들어 금을 입혔다. 나란히 선 두 그룹의 날개 길이를 합하면(각 날개는2.25 미터) 벽에서 벽까지 9미터에 달했다. 그룹은 본당 쪽을 향하여똑바로 서 있었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가 모이자, 레위인들이 궤를 뗐다. 그들은 궤와 회막과 예배에 쓰는 회막 안의 모든 거룩한 물건을 옮겼다. 레위인 제사장들이 그것들을 옮겼다. 솔로몬 왕과 이스라엘 온 회중은 궤 앞에서 예배하며 셀 수 없이 많은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다. 그 수가 너무 많아 자세히 기록할 수 없었다. - P563
궤 안에는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 둔 두 돌판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호렙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뒤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신 곳이다. - P564
하나님은 선하시다! 그분의 신실한 사랑은 영원하다! - P564
그러자 하나님의 성전에 구름이 가득 찼다. 성전에 가득한 구름-하나님의 영광-!때문에 제사장들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었다. - P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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