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읽은 그 어떤 그의 책보다 강렬하고 메시지가 분명하다.그가 선택한 단어 하나 하나에 결연한 의지와 반성,변화의 모티브가 가득하다. 적어도 이젠 지구가 인간이라는 포유류에게 경고가 아닌 심판과 보복의 기로에 선 것인가?그는 말한다 회복력;Resilience 그리고 적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