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것을 상실한 고통과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죄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죄를 다루어, 눈을 뽑고 손을 자르듯이 죄를 미워하고 죄와 싸워 죄를 멸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P173
은혜만 받으면 우리 본성이 바뀌는 게 아닙니다. 마음속에 불같은 죄악의 본성이 그대로 있어요. 그래서 눈으로 뭔가를 보고죄가 우리 속에 촉발되어 불일 듯하면 눈을 뽑는 것 같은 상실의아픔과 대가를 지불하면서라도 죄를 다루라는 것입니다. 죄가 들 - P173
그렇다면 이것을 삶에 한번 적용해보십시오. 우리가 눈으로 보는어떤 것을 통해 음란과 부패와 음행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때, 행위로는 옮겨지지 않았을지라도 성경이 말하는 대로 눈이 없는사람처럼 해보는 것입니다. 안 보기로 결단하는 것이지요. 눈을뽑으라는 것이 아니라 눈을 뽑아 못 보는 사람처럼, 눈앞에 펼쳐져 음욕을 부추기는 어떤 장면이나 영상을 보지 않기로 결심하는것입니다. 손을 뻗으면 닿는, 음욕을 부추기는 대상을 만지지 않기로 결심하는 것이지요. - P177
아무리 귀하고 유용한 것이라도, 오른눈과 오른손같이 귀하고 가치 있는 것이라도 뽑아버리고 잘라버릴정도로 잃어버릴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죄가 들어오지 않도록 죄의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지요. - P177
"네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뽑아라. 손이 죄를 짓게 하거든 잘라버려라." 그만큼 죄와 타협하지 말고, 죄가 들어오는 첫 관문을 통제하고 다루어 죄가 마음에서부터 행실로 진전되지 않도록해야만 죄를 이기고 거룩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 P178
죄의 유혹은 끊이지 않습니다. 때로 넘어지고 실패하지만 그런데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의 눈앞에서 중심의 정결함을 지켜야 합니다. 정결함을 흐리고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것이 있으면가차 없이 경로를 차단하고, 어떤 대가라도 지불할 각오를 하면서거룩함과 성결을 선택하는 것이지요. 바로 이러한 사람들이 성도이고, 새 시대를 살아가는 백성의 특징입니다.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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