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박싱데이(Boxing Day, 성탄절 다음 날)에, 인도양에서쓰나미가 일어나 주변 나라들을 덮쳤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인도네시아가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순식간에 25만 명이 죽었고, 수천에 이르는 가옥과 마을이 폐허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러했듯이, 저도 보도되는 뉴스와 영상에 충격과 경악을*치 못했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고, 하나님께화를 내며 소리쳤습니다. "하나님, 왜 다시 이 사람들입니까?
왜 다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입니까? 그들은 세상에살면서 이미 고난을 넘치도록 받지 않았습니까?" - P10

예레미야애가는 우리에게 고난에 주목하라고, 어둠 속으로들어가라고,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을 존중하며 귀하게 여기라고촉구합니다.
예레미야애가는 고통에 목소리를 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서둘러 설명하거나 동정하거나 영적 진통제를 처방하려 들지말고 그저 귀 기울이라고 요구합니다.
예레미야애가는 ‘세상의 눈물‘이라고 불립니다. - P1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