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어디로 진군하든지 하나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주셨다. - P532

다윗 왕은 이 물건을 에돔, 모압, 암몬사람, 블레셋 사람, 아말렉 등 다른 나라에서 빼앗은 은금과 함께 거룩하게 구별했다. 
- P533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는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과 싸워 그들 만팔천 명을 물리쳤다. 다윗이 에돔에 꼭두각시 정부를 세우니,
에돔 사람이 다윗의 지배를 받았다.
다윗이 어디로 진군하든지 하나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주셨다. - P533

1-2 사탄이 등장하여 다윗을 꾀어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게 했다. 다윗은 요압과 자기 밑의 군사령관에게 명령을 내렸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두루다니며 인구를 조사하시오. 내가 그 수를 알고 싶소.‘ - P536

3 요압이 만류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백 배나 늘어나게 하시기를 빕니다! 그들은 모두 내 주인이신 왕의 백성이 아닙니까? 그런데 왕께서는 도대체 왜 이 일을 하시려는 것입니까? 어찌하여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렵게 만들려고 하십니까?
그러나 다윗은 뜻을 굽히지 않았고, 요압은 가서 명령대로 행했다. - P536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로노하시고 이스라엘을 벌하셨다.
8그러자 다윗이 기도했다. "이 일로 제가 큰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대신에 통계 수치를 의지했습니다. 제가 지은 죄를용서하여 주십시오. 제가 참으로 어리석었습니다."
- P536

9-10 하나님께서 다윗의 목자인 갓을 통해 대답하셨다. "가서 다윗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여라. ‘나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세 가지 벌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라.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
11-12 갓이 다윗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삼 년 동안 기근이 드는 것이좋겠습니까? 아니면, 왕이 원수들에게 쫓겨 석 달 동안 도망 다니시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사흘 동안 하나님의 칼-하나님의 천사가 이 땅에 풀어 놓을 전염병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까? 생각해보시고 마음을 정하십시오. 저를 보내신 분께 어떻게 아뢰면 되겠습니까?" - P537

14-15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전염병을 풀어 놓으셨고, 이스라엘 백성 칠만 명이 죽었다. 곧이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멸망시키려고 천사를 보내셨다. 그러나 멸망이 시작되려는 것을 보시고,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뜻을 바꾸시고, 죽음의 천사에게명령하셨다. "이제 됐다! 그만 물러나거라!"
- P537

15-16 그때 하나님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이르러 있었다. 다윗이 눈을 들어 보니, 천사가 땅과 하늘 사이를 돌며칼을 뽑아 들고 예루살렘을 치려고 했다. 다윗과 장로들이 엎드려기도하며 굵은 베로 몸을 덮었다. - P537

17다윗이 기도했다. "죄를 지은 것은 저입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이양들이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그들이 아니라 저를, 저와 제 집안을벌해 주십시오. 그들에게 벌을 내리지 말아주십시오."
- P537

18-19 하나님의 천사가 갓에게 명령했다.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부스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으로 가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으라고 했다. 다윗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갓이 전해 준 대로 행했다.
- P537

24-27 다윗이 아라우나에게 대답했다. "아니오. 내가 제값을 치르고사겠소. 하나님께 희생 없는 제사를 드릴 수 없소." 그래서 다윗은금 육백 세겔을 주고 아라우나에게서 그 땅을 샀다. 그는 그곳에서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그가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 번제단에 번개를 쳐서 응답하셨다. 하나님께서 천사에게 명령하여 칼을 칼집에 꽂게 하셨다.
28 이것은 다윗이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는 것을 보았을 때 벌어진 일이다. - P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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