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이 장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다는 가장 분명한구약 예언 가운데 하나가 담겨 있다. 핵심 표현은 이렇다. "이 사람은 평강이 될 것이라." 예수님은 마지막 말씀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셨다(요 14:27).  - P1653

예수님이 오심으로 우리는 더 이상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갈등과 죄책감 없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전쟁이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확신을 준다. 그분이 다시오실 때 모든 전쟁과 무기는 파괴될 것이다(미 4:3-5). - P1653

6:5 발락과 발람의 이야기는 민수기 22-24장에 나온다. 싯딤은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요단강 동편에서진을 친 곳이다(수 2:1). 거기서 백성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하나님의 지침을 받았다. 요단강을 건넌 후 처음으로 진을 친길갈은(수 4:19), 백성이 하나님과 언약을 새롭게 한 곳이다(수5:3-9). 이 두 장소는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돌보심을 나타낸다. 하나님은 기꺼이 그들을 보호하시고 잠재적 곤경에 대해 경고하셨다. 미가 시대에 백성은 이 언약과 혜택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외면했다.
- P1655

6:5 하나님은 잘 잊어버리는 백성에게 변함없이 자비하셨다. 하지만 그들은 금방 잊고 감사할 줄 몰라 책망을 받았다. 백성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려 하지 않고 하나님의선물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스스로에게 몰두했다. 그들의 시각에서는 모든 것이 자신의 삶과 우선순위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늘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라. 과거에 하나님이보호하신 것을 기억하면 지금 그분이 공급하시는 것들을 깨닫게된다. - P1655

6:9-16 미가는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담긴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나서 (6:8), 예루살렘의 경제적 불의를 들어 예루살렘을 비난하기 시작한다. 그는 속임수(6:10), 부정직한 도량형(6:10-11), 강탈, 폭력, 거짓말(6:12) 등으로 그들을 기소했다. 이 모든 죄악은가난하고 무방비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 결과 백성이 한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것이다. 돈과 작물은 사라질 것이다. 우리는 "나는 사람들을 그런 식으로 대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예수님은 돈과 권력을 사용하는 방식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셨다. 사소한 불의가 더해질 수 있고, 돈은 언제든 우리를 다스릴 위험이 있다(눅 16:9-13) - P1655

6:16 오므리는 이스라엘을 다스리면서 백성을 우상 숭배로 이끌었다(왕상 16:21-26). 그의 아들 아합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악한왕이었다(왕상 16:29-33). 백성이 이 왕들의 명령과 관행을 따르고 있었다면, 심각한 상태였을 것이다. 악이 만연하여 벌을 받을만큼 무르익었다. - P1655

7:7-10 미가는 수확물이 없는 황량한 느낌으로 애가를 시작했지만(7:1-2), 개인적으로나(7:7) 이스라엘을 대신하여(7:8-10) 하나님을 향한 큰 믿음을 보여 주었다. 그는 이렇게 선포했다. ① 도움이 필요할 때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듣고 구원하실 테니 하나님을바라볼 것이다. ② 하나님은 백성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 내도록 도우실 것이다. ③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어두운 데서 끌어내실 것이므로 이스라엘은 형벌 가운데서 인내해야 한다. ④ 대적도 벌을 받을 것이다. 우리 각 사람도 미가처럼 우리에게 확신을 주시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특별한 자격 요건은 필요하지 않다. 단지 도움을 얻기 위해 하나님만 바라보고 전심으로 그분을 믿고 따르면 된다. - P1656

앗수르는 당시 최고 강대국이었다. 자급자족과 군사력에 자부심을 가진 앗수르인들은 희생자들을 약탈하고 먹압하며 살육했다. 백 년 전에 요나는 앗수르의 대도시 니느웨 거리에서 말씀을 선포했고, 백성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고 악에서 돌아섰다. 그러나 몇 세대가 지나 악이 다시 군림했고, 예언자 나눔은 이 악한 나라에 심판을 선언했다. 니느웨는 "피의 성" (31)이라 불리었고, 앗수르인들은 우상 숭배(1:14), 교만(2:13), 살인, 거짓말, 배반, 사회적 불의로(3:1-19)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나훈은 이 오만하고 강력한 나라가 죄 때문에 완전히 파괴될 것이라고예언했고, 50년이 채 되기 전에 종말을 맞는다. - P1658

하나님은 앗수르와 수도 니느웨를 심판하시면서 악한 세상을 심판하신다. 메시지는 분명하다. 불순종과 반역과불의는 승리하지 않고,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공의롭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엄벌을 받을 것이다.
나훔서를 읽으면서 죄에 보복하시고 정의를 실현하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느껴 보라. 그분의 인도 아래에서 그분의 규칙과 명령과 삶의 지침 안에서 살기로 결단하라. - P1658

앗수르바니팔(주전 669-627년)※ 치하에서 절정에 오른 앗수르제한국은 유다를 멸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러나 나훔은 오히려 앗수르가 멸망한다는 약속과 소망을전했다. 앗수르는 앗수르바니팔이 죽고 급격히 세력이 약해졌다. 주전 612년 바벨론이 수도니느웨를 약탈하면서 앗수르의지배가 끝났음을 알렸다. - P1661

1:1 나눔은 요나처럼 앗수르제국의 수도 니느웨에 전한 예언자였고, 주전 663년에서 612년 사이에 예언했다. 요나는 한 세기 전에니느웨가 회개하는 것을 보았다(요나서에서 그 내용을 찾아보라).
그러나 성읍은 다시 폭력과 우상 숭배와 압제에 빠졌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를 장악한 세계적인 강대국 앗수르를 막을 수 없어 보였다. 무자비하고 야만적인 전사들은 이미 북왕국 이스라엘을 정복하여 유다에 큰 고통을 안겨 주었다. 나눔은 앗수르의 악에 대한하나님의 진노를 선포했다. 강력한 앗수르제국은 수십 년 내에 바벨론에 의해 무너질 것이다.
- P1660

1:1 하나님이 나훔에게 주신 이 메시지는 묵시의 형태였다. 어떤이들은 엘고스를 유다의 남서쪽에 있던 마을로 유추한다. - P1660

1:11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사람의 정체는 다음과 같이 추정할수 있다. ① 앗수르바니팔(주전 669-627년). 나훔이 사는 동안 앗수르의 왕이었고, 앗수르를 권력의 정점에 이르게 한 사람이다. ②산헤립(705-681년).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거역하고(왕하 18:13-35), 하나님께 반역하는 사람의 전형을 보여 주었다. ③ 특정한 왕이 아닌 앗수르 왕 전체. 요지는 니느웨가 하나님께 반역해서 멸망하리라는 것이다. - P166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