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3-15 궤를 옮기려는 첫 시도가 실패하고(13:8-14) 다윗은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하나님이 구체적인 지침을 주실 때에는 정확하게 따르는 것이 지혜롭다는 사실 말이다. 이번에 다윗은 레위 자손만이 궤를 들도록 확실히 명령했다(민 4:5-15). 우리가 하나님의엄중한 심판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완전하며 하나님의 심판은 오류가 없음을 안다.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는 과정은 그분의 말씀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더 클 때까지는 부모의 지도의 이유를 모두 이해하지 못하는는 것처럼, 우리도 이생에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께 순종하고 나중에 그 명령의 이유를 찾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 그저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다는이유로 하나님께 불순종할 자유는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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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전에는‘이란 13:8-11과 사무엘하 6:1-11에 기록된 사건다 을 가리킨다. 궤를 소가 끄는 수레에 실어 예루살렘으로 가져오려로 했을 때 소들이 비틀거렸다. 그러자 손으로 궤의 균형을 잡으려 한옷사가 즉시 죽었다. 리에 손을 있기 때문이다. 잘못은 리를 옮기려한 다윗의 열망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리를 옮기는 방법에 있었다. 다윗은 귀를 어떻게 옮겨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율법의 구체적인 지침을 무시했거나 몰랐을 것이다. 다윗은 분명 자신의 실수를 알아졌고 이제 그것을 바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사건은온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왕을 다스리시는 것이지 그 반대가아님을 알려 주신 하나님의 실제적인 교훈이었다. 부주의하게 궤를 옮기는 일이 허용되었다면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존중하는것을 배울 수 있었겠는가. - P716
15:29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충분히 또 정직하게 표현하기 위해 일부 사람들의 눈에 바보 같아 보이는 일도 흔쾌히 했다. 그에 반해 미갈은 다윗의 ‘품위 없는‘ 행동에 혐오감을 느껴 꿰가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것마저 기뻐할 수 없었다. 예배는 그녀의 아버지 사울의 치세 아래 악화되어 지나치게 형식적이고 제의적인 것이 되었다. 미갈은 다윗을 군사 정복자이자 왕으로는 받아- 들일 수 있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그의 자유롭고 자발적인 찬양과2 표현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몇몇 헌신된 신자들의 진심 어린 예배를 표현이 어리석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들도 받아들일 수 있륵 어야 한다.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진정한 찬양에서 나오는다양한 표현을 통해 전심으로 하나님을 높여야 한다. - P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