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기돈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을 때, 소들이 비틀거려 궤가 떨어지려고 하자 웃사가 손을 내밀어 궤를 잡았다. 웃사가 궤를 잡은 일로 하나님께서 진노를 발하셔서 그를 죽이셨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죽었다. - P522
하나님께서 웃사에게 진노를 발하시자 다윗은 성질을 부리며 화를냈다. 그래서 그곳은 오늘까지 베레스웃사(웃사에 대해 폭발하심)라고불린다. - P522
그날 다윗은 하나님이 두려워 "이래서야 어떻게 하나님의궤를 모시고 계속해서 갈 수 있겠는가?" 하고 말했다. 그래서 다윗은 다윗 성으로 궤를 옮기지 않고, 가드 사람 오벳에돔의 집에 보관했다. 하나님의 궤는 오벳에돔의 집에 석 달 동안 머물렀다. 하나님께서 오벳에돔의 집과 그의 주변 모든 것에 복을 주셨다. - P523
다윗이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블레셋 사람이 그를 잡으러 몰려왔다. 보고를 들은 다윗은 그들과 맞서 싸우기위해 나갔다. 블레셋 사람은 중간에 르바임 골짜기에 이르러 그곳을약탈했다. - P523
10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지금 블레셋 사람을 공격해도 되겠습니까? 주께서 저에게 승리를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공격하여라. 내가 너에게 승리를 주겠다." - P523
13-15 그 후에 블레셋 사람이 또다시 쳐들어와 골짜기를 약탈했다. 다윗이 또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이번에는 정면에서 공격하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가 뽕나무 숲에서 덮쳐라, 뿅나무 숲 꼭대기에서 발소리가 들리면, 그때 공격하여라. 나 하나님이 너보다 두 걸음 앞서 가서 블레셋 사람을 쳐부술 것이다." - P524
16 다윗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여, 기브온에서 게셀에 이르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쳐서 무찔렀다. 장광 보부장17 다윗의 명성이 곧 사방으로 퍼졌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모르는나라들 안에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심으셨다. - P524
여러분은 레위 가문의 책임자들입니다.이제 여러분과 여러분의친족들은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를 내가 따로마련해 둔 곳으로 옮겨 오십시오. 지난번에 이 일을 할 때는 여러분레위인들이 궤를 메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규정대로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것입니다" - P525
14-15 그러자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를 옮겨오기 위해 자신들을 정결하게 했다. 레위인들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모세가 명령한 대로, 하나님의 궤에 채를 끼워 어깨에 메고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했다. - P525
16 다윗은 레위인 족장들에게 지시하여 그들의 친족들을 찬양대로세우고, 잘 구비된 악대의 연주에 맞추어 노래할 때에 흥겨운 소리가 하늘 가득 울리게 했다. - P525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길을 갔다. 하나님께서 레위인들을도우셔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나르는 그들에게 힘을 주셨다. 그들은멈추어 서서 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제물로 바쳐 예배했다. - P526
다윗과 궤를 나르는 레위인과 찬양대와 악대와 음악을 지휘하는그나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고운 세마포 옷을 입었다. 다윗은 (에봇이라고 하는 세마포로 만든 겉옷까지 입었다. 온 이스라엘이 행진하며 나아갔고, 온갖 관악기와 타악기와 현악기를 연주하면서 소리치고 환호하며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겼다. - P526
29 하나님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창가에서 그 광경을 보았다. 다윗 왕이 기뻐 어쩔 줄 모르며 춤추는모습을 보고서, 그녀는 마음속으로 다윗을 업신여겼다. - P526
그날 다윗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예배를 처음 시작하면서, 아삽과 그의 동료가 예배를 인도하게 했다. 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이름을 소리쳐 불러라! - P526
하나님과 그분의 능력을 배우고밤낮으로 그분의 임재를 구하여라. 그분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 그분 입에서 나온 기적과 심판을 기억하여라. 그분의 종 이스라엘의 자손들아! 그분께서 가장 아끼시는 야곱의 자녀들아! 그분은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심판과 판결은 어디든 미친다. 그분께서는 약속하신 바를 지키신다. - P527
하나님께서 위대하시니!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니! 어떤 신이 그분 영광에 이를 수 있으랴. 세상 신들 다 헛것이요 헛소리일 뿐이나하나님은 우주를 지은 분이시다! 영광과 위엄이 그분에게서 흘러나오고능력과 기쁨이 그분 계신 곳에 가득하다. - P528
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분은 선하시며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으시다. 너희는 말하여라. "구원자 하나님, 저희를 구해 주십시오. 저희 모두를 모아, 이 이방 나라들에서 건져 주십시오. 그리하여 저희로 주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드리며주를 찬양하는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받으시기를 원합니다. - P529
36 그러나 그날 밤 하나님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했다. "너는 가서 내종 다윗에게 전하여라. ‘이 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너는 내가살 집을 짓지 못할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던 날부터 지금까지, 나는 한 번도 집에서 산 적이 없다. 장막과 임시 거처를 옮겨 다니며 지냈다. 내가 이스라엘과 함께 다니면서 목자로 지명한 지도자들 중 누구에게 "어찌하여 내게 백향목 집을 지어 주지 않느냐?"고 물은 적이 있느냐?" - P530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한 곳을 따로 떼어 그들을 그곳에 심고, 각자 자기 집을 갖게 하여 더 이상 떠돌지 않게 할 것이다. 또한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사사들을 두던 시절과는 달리, 악한 나라들이 그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할 것이다. 마침내, 너의 모든 적을 네앞에 무릎 꿇게 할 것이다. - P530
앞선 왕에게서는 내 자비로운 사랑을 거두었으나, 그에게서는절대로 내 사랑을 거두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위에 영원히 세울 것이다. 그의 왕좌는 바위처럼 언제나 든든히 그자리에 있을 것이다." 나단은 환상 중에 보고 들은 모든 것을 다윗에게 빠짐없이 전했다. 다윗 왕이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서 기도했다. - P531
주께서 그 선하신 마음으로 저를 취하셔서 이 큰일을 행하게 하시고 주의 크신 일을 나타내게 하셨습니다. 주님 같은 분이 없습니다. 주님과 같은 하나님이 없습니다. 주님 외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우리 귀로 들은 그 어떤 이야기도 주님과 비할 수 없습니다. - P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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