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칭하여 열심당(Zealots)이라 불린 저항 운동은 계속 이어졌다. 황제의 세금은 증오의 대상이었다. 민족주의자들은 전면적인반란을 원했고, 적어도 수동적인 저항이라도 하고자 했다. 예수님은 그러한 세상의 사람이었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 곧 성육신은 총체적이었다. 하나님은 수태의 첫 순간부터 부활까지 완전한 인간의경험 전체를 통과하셨다.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영적으로, 지리적으로, 정치적으로, 말씀은 육신이 되셨다. - P93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의 일반적인 관례처럼 우리 돈의 10퍼센트를 교회에 헌금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30퍼센트(혹은 더 많거나 더 적게)는 황제에게 혹은 현 정부에 세금으로 낸뒤 나머지는 우리 것으로 사용하면 된다고 제안하시는 것이 아니다. 이런 관례는 돈을 거룩하게 사용하는 것과 세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분리하며, 그것이 오늘날 은밀히 스며들어 거의 모든 곳을지배하는 이원론이다. - P95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오심을 통해 새로운 뭔가를 행하셨다.
모든 믿는 자를 제사장으로 삼으시고(벧전 2:5), 모든 믿는 자가 이언자가 되게 하시며(행2:17), 모든 믿는 자가 왕처럼 다스리게 하신것이다(계 22:5). "거룩함은 돈을 다루는 것과 같은 이 세상의 삶과관련된 문제에서 우리를 분리시키지 않는다.  - P96

거룩함이란 모든 것을하나님께 그리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드리는 것이다. 로마서에서보듯, 바로 이것이 신약의 급진적 메시지이자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다.
- P97

로마서 12:1-2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 육신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라고 권한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드릴 "합당한 예배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겉보기에 ‘세속적인‘ 모든 의무를포함하여 삶의 100퍼센트를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적에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 P9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