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 이 어려운 이야기에 대해 숱한 설명이 있었다. 가장 그럴법한 설명은 우리의 돈을 쓰는 방식이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데얼마나 깊이 헌신되어 있는지를 가늠하는 훌륭한 검사지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적어도 세 가지를 배운다. ① 우리의 돈은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자원을 지혜롭게활용해야 한다. ② 돈은 선이나 악을 위해 쓰일 수 있다. 돈을 선을위해 써야 한다. ③ 돈은 힘이 강력하다. 돈을 조심스럽고 사려 깊게 써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우선순위를 따라 살 때에야 돈과 자원을 우리의 믿음과 순종을 키우고(참조. 12:33-34) 다른 사람에게 본이 되는 방식으로 쓸 것이다. - P1947

16:16-17 세례 요한의 사역은 구약과 신약을 나누는 경계선이었다(요 1:15-18). 예수님이 오심으로써 예언자들의 모든 소망이 실현되었다. 예수님은 자신의 나라가 율법(구약)을 성취했을 뿐 폐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셨다(마 5:17). 예수님의 나라는 새로운 체계가 아니라 옛 체계의 정점이다. 모세를 통해 일하신 바로그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일하고 계셨다.  - P1948

16:19-31 바리새인은 재물을 한 사람이 의롭다는 증거로 여겼다.
예수님은 병든 거지가 상을 받고 부자가 벌을 받는 이야기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셨다. 부자가 지옥에 간 원인은 그의 재물 때문이 아니라, 그가 이기적이었고 나사로를 먹이거나 집에 들이거나돌보길 거부했기 때문이다. 부자는 크게 복을 받았음에도 매정했다. 돈을 얼마나 가졌는지보다 어떻게 쓰는지가 더 중요하다. 당신은 자신의 돈과 소유에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당신은 돈과 소유를이기적으로 쌓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쓰는가? - P1948

16:29-31 부자는 자신의 다섯 형제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나사로의 말이라면 틀림없이 믿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예수님은가난한 자를 돌보라고 줄기차게 말했던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믿지 않는다면 부활도 그들을 설득하지 못하리라고 하셨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역설에 주목하라.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죽으러가는 길이며, 자신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더라도 대다수종교 지도자들이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으리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아셨다. 이들은 자신만의 방식에 매여 있었고, 성경뿐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이들을 풀어 주지 못할 것이었다. - P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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