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다.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고,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다.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 멜렉, 다레아다.  - P515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였다. 이스라엘사람이 필사적으로 도망치다가, 길보아산에서 살육당하여 쓰러졌다. 블레셋 사람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에게 집중하여, 요나단과 그의 형제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였다.  - P515

전투는 사울을 궁지로 몰아갔다. 활 쏘는 자들이 그를 찾아내어 그에게 중상을 입혔다. 사울은 자신의 무기를 드는 자에게 말했다. "저 이교도들이 와서내 몸을 조롱하기 전에, 네 칼을 뽑아서 나를 죽여라." 그러나 사울의 무기를 드는 자는 몹시 두려운 나머지 찌르려고 하지 않았다.  - P515

사울은 자신의 칼을 뽑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울이 죽자,그의 무기를 드는 자도 공포에 질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렇게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모두 한날에 죽었다. 골짜기에 있던 온 이스라엘 사람은, 군사들이 도망친 것과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죽은 것을 보고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쳤다.  - P516

8-10 이튿날, 블레셋 사람이 죽은 자들을 약탈하러 왔다가 길보아산에 쓰러져 있는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의 시신을 보았다. 그들은 사울의 머리를 베고 갑옷을 벗겨서 블레셋 전역에 전시하고, 그들이 섬기는 우상과 백성에게 승리의 소식을 알렸다. 그러고 나서 사울의갑옷을 그들의 신전에 전시하고 그의 머리는 다곤 신전 안에 전리품으로 두었다.
- P516

11-12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은 블레셋 사람이 사울에게 한 일을 전해들었다. 용사들이 모두 나서서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주검을 되찾아야베스로 가져왔다. 그들은 예를 갖추어 야베스에 있는 상수리나무아래 사울과 그 아들들을 묻고 칠일 동안 애도했다. - P516

13-14 사울이 죽은 것은 하나님께 불순종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기도하기보다는 무당을 찾아가 앞으로 있을 일을 알고자 점을 쳤다. 그가 하나님께 나아가 도움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이시고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나라를 넘겨주셨다. - P516

4-6 다윗과 온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여부스 사람이 살던 옛 여부스)으로갔다. 여부스 주민이 다윗에게 "너는 여기 들어올 수 없다" 하고 말했다. 그러나 다윗은 그 성을 쳐서 시온 성채, 곧 다윗 성을 점령했다. 다윗은 "가장 먼저 여부스 사람을 죽이는 자가 군사령관이 될 것이다" 하고 말했는데,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맨 처음으로 그들을 죽여서 사령관이 되었다. - P517

바로 그때, 삼십 인의 우두머리인 아마새가 하나님의 영에 감동을받아 말했다.
다윗이여, 우리는 당신 편입니다.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를 당신께 맡깁니다.
당신은 평안할 것입니다. 참으로 평안할 것입니다.
누구든 당신을 돕는 자마다 모두 평안할 것입니다.
당신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우셨고 지금도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 P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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