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만큼 사람들이 낙관주의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을지라도 대부분의 현대인들 역시 이 땅의 기술 문명과 사회가 진보하여 살기좋은 세상으로 변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이 땅을 살아갑니다. - P102
그런데 성경은 그와 정반대의 관점을 보입니다. 세상은 갈수록부패하고 쉽게 썩고 더럽혀지고 비인간화되고 비인격화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리라는 것이지요. 그렇게 변질되기 쉬운 세상 가운데 부패와 썩음을 방지하는 기능과 역할을 감당하도록 주님이 우리를 소금으로 두셨다는 것입니다. - P102
성도는 하나님을 믿으며 내면의 진실한 변화를 경험하는사람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내면의 참된 변화입니다. 속사람이 새롭게 변화되므로 죄를 미워하고 거룩함을 추구하고 선을행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그저 형벌을 받을까 두려워 죄를 안 짓는 것이 아니라 죄 자체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 P103
죄를 대적하고 죄를 거스르기를 원하는 백성이 나오는 것이지요. 그리고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선택하며 선을 행하는, 하나님을 닮은 새로운백성이 나옵니다. - P103
수많은 지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두움에 쌓인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도는, 위대한 철학자들이나 석학들, 학문적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보지 못한 것을 밝히 보여주고, 알지 못하는 것을 알려주고, 듣지 못하는 것을 들어 깨닫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 P105
우리는 존재 자체가 빛이고 소금입니다. 평범하는 훌륭하든, 남들이 주목할 만한 사람이든 그렇지 않는 상관없이 우리 존재 자체가 빛이고 소금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 P107
예수를 믿어서 거듭날 때 신앙고백만하고 끝나는 것이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 들이게 되므로 빛 되신 주님과 나사이에 신비한 연합이 일어납니다. 더 이상 나 자신으로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내가 그리스도 안에 연합되어빛이신 주님과 함께 거하게 되지요. 귀하신 성령님이 오셔서 나의안에 내주하십니다. - P108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절대로 감추어지지 않고 그 정체가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빛인 우리는 이웃을 비추어그들 삶의 잘못된 점을 깨우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밝혀주는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삶을 드러내며 동시에 다른 사람들의 삶을밝혀주는 빛인 것이지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 P111
성도가 빛으로 드러날 때, 세상 사람들은 성도에게 주목하지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빛인 자신을 감출 수없는 것이 성도의 본분이지요. 빛으로 드러나는데도 사람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만드는 것이 빛 된 성도의 삶의 방식입니다.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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