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4-26 다말이 임신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유다는 자신이임신시켰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녀를 죽이려고 했다. 유다는 자신의 성적 죄를 뉘우치지 않고 다말을 가혹하게 대했다. 종종 우리I 는 자신이 짓는 죄를 다른 사람에게서 볼 때 가장 분노하지만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한다. 당신이 다른 사람의 죄에 분노한다면, 자신이 직면하고 싶지 않은 죄에도 비슷한 경향을 보일 것이다. 누군가의 죄에 분노하게 되면, 당신이 같은 영역에서 죄를 짓고 있는 건아닌지 정직하게 스스로 물어보라. 그렇다면 겸허하게 인정하고은 하나님께 고백하라. 우리가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그 때,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가 쉬워진다. - P100

7:3 마태복음 8:5은 백부장이 예수님을 직접 찾아왔다고 말하고,
누가복음 7:3은 그가 유대인 장로들을 보내 자신의 요청을 예수님께 전했다고 말한다. 당시에는 보냄을 받은 메신저를 상대하는 것이 그를 보낸 사람을 상대하는 것과 같다고 여겼다. 따라서 장로들을 만나면서 예수님은 백부장을 만나고 계셨다. 자신의 유대인 청중을 위해 마태는 로마 백부장의 믿음을 강조했다. 자신의 이방인청중을 위해 누가는 유대인 장로들과 로마 백부장 사이의 좋은 관계를 강조했다. 백부장은 날마다 많은 일을 지시했고 임무를 맡겨여러 그룹을 파견했다. 따라서 이것은 그가 자신의 메시지를 예수님께 전달하려고 선택한 방법이었다. - P1915

유대인이 아닌 누가는 예수님의 말씀과 그분이 하신 일을 기록하면서 그분이 접촉하신 ‘아웃사이더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인다.
예를 들어 누가는 다른 복음서에서 언급되지 않는 여인들과 관련된 사건 다섯을 기록한다. 1세기 유대 문화에서 여성은 대개 남성이 누리는 권리를 거의 갖지 못한 2류 시민으로 여겨졌다. 그러나예수님은 이러한 장벽을 뛰어 넘으셨고, 누가는 여성에 대한 예수님의 특별한 배려를 보여 준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존중하며 대하셨다. 여기 제시된 사례는 모두 예수님과 여성들의 만남을 들려준다. - P1919

8:26 거라사인의 땅은 갈릴리호수 남동쪽에 자리한 이방인 지역이었다. 이곳에 데가볼리(열 성읍)가 있었는데, 각 성읍은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고 자치를 시행하는 그리스 도시들이었다. 유대교는 돼지를 부정하게 여겼고 따라서 유대인은 돼지를 기르지 않았지만 이방인들은 이런 혐오감이 없었다. - P1921

8:30 귀신의 이름은 군대였다. 군대 legion(군단)는 로마군의 가장큰 부대 단위로 병력이 3~6천 명이었다. 이 사람은 한 귀신이 아니라 많은 귀신이 들렸다. - P1922

8:33-37 한 사람이 마귀의 권세에서 해방되었으나 마을 사람들은자기네 가축과 사업만 생각했다. 사람들은 불쌍한 이들보다 경제적 이익에 더 큰 가치를 두는 경향이 있다. 나라 안팎에서 일어나는 불의와 압제의 많은 부분은 개인이나 기업이 오로지 부만 추구한 직접적인 결과다. 사람을 돈의 신에게 끊임없이 제물로 바치는것이다. 사람보다 ‘돼지‘를 가치 있게 생각하지 말라. - P1922

8:41 회당은 한 지역의 예배 중심지였다. 회당장은 회당을 운영하고 건물을 관리하며 예배를 주관했다. 존경받는 회당장이 순회 설교자의 발아래 엎드려 딸을 고쳐 달라고 간청하는 모습은 상당히이상했을 것이다. 예수님은 이 사람의 겸손한 믿음을 높이 사셨다(8:50, 54-56).  - P1922

 여인이 슬그머니 떠나도록 둔다면, 여인에게 예수님 자신의 옷자락에 마법의 힘이 있는 것이 아님을 가르칠 기회가 사라질 것이었다. 오히려 예수님을 믿는여인의 믿음이 그녀를 낫게 했다. 예수님은 무리에게도 가르침을주길 원하셨을 것이다. 유대 율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생리 중인 여자를 만지면 의식상 부정해졌다(레 15:19-28). 출혈이 정상적이거나 이 여인의 경우처럼 비정상적 상태의 결과이거나 마찬가지였다. 부지중에 더럽혀지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유대인 남자는 여자를 만지거나, 여자에게 말을 걸거나, 심지어 여자를 쳐다보는 것조차 조심스럽게 피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예수님은 수많은 사람에게 이 ‘부정한‘ 여인이 자신을 만졌으며 병이 나았다고선언하셨다. 예수님은 고통받는 여인을 못 본 척하실 수 없었다.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여인은 주목받고 존중받을 자격이 있었다.
예수님은 여인의 몸만 고치신 것이 아니었다. 그분은 이 여인에게마음과 생각의 평화라는 복도 주셨다 - P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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