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예언자 이사야는 아사랴(웃시야) 시대부터 40년간 하나님을위해 사역했다(사 6:1). 앗수르가 세계적 강대국이긴 했지만 이사야가 왕들에게 조언하는 동안에는 유다를 점령할 수 없었다. 이사야는 아사랴,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므낫세가 통치하는 기간에예언 사역을 했다. 아하스는 이사야를 무시했지만 히스기야는 그의 조언에 귀를 기울였다(그 예언들에 대해서는 이사야서를 보라). - P671
19:15-19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아왔지만 하나님을 당연시하거나 건방지게 다가가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의 주권을인정하고 유다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고백했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우리에게 훌륭한 본이 된다.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분이 누구시며 무엇을 하실 수있는지 경의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 P671
19:15 그룹은 강력한 천상의 존재다.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면서 건축자들에게 상징적인 수호자 역할을 하도록 감람나무로 만들어 금을 입힌 4.5미터 높이의 그룹 둘을 언약궤의 양쪽에 두게 했다(왕상 6:23-28). - P671
19:21-34 하나님은 산헤립의 오만함을 규탄하시며 그의 조롱(18:19-25)에 답하셨다. 산헤립은 자신의 나라가 자신의 노력과힘으로 성장했다고 믿었다. 사실상 그가 성공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이 허용하시고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인데도 말이다. 우리의 업적을 우리 스스로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와 백성을 다스리신다. - P671
19:28 앗수르인들은 포로를 잔인하게 다루었다. 그들은 여흥으로포로의 눈을 멀게 하거나 신체를 절단했고, 살갗을 벗기며 죽을 때까지 고문했다. 포로를 노예로 삼고 싶을 때는 그 사람의 코에 갈고리를 꿰곤 했다. 하나님은 앗수르가 다른 민족에게 행한 그대로대갚음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 P671
히스기야는 당면한 문제에 대응하는 능력은 타고났지만, 미래의 문제까지 내다보지는 못한 듯하다. 자신의 전면적인 개혁이 그 효력을 유지할 수 있는 조치는 거의 취하지 않았다. 자신의 노력들이 꽤나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교만해진 히스기야는 어리석게도 바벨론의 사자들에게 보물 창고를 드러냈고, 유다는 바벨론의 ‘정복 대상국‘이 되어 버렸다. 이사야가 그의 행동이 어리석었음을 알리자 지독히도 선견지명 없는 대답이 돌아올 뿐이었다. - P672
자신이 죽을 때까지 나쁜 결과가 연기된 것에 감사했으니 말이다. 히스기야의 이런 업적과 약점은 그 뒤를 이은 세 왕 므낫세, 아몬, 요시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어제는 오늘의 결정과 행동에 영향을 끼치고 내일까지 이어진다. 우리에게는 본받을 교훈이 있고 실수는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과거의 성공은 부분적으로) 지금 우리가 그 성공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또 그것으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는지로 평가될 것임을 기억하라. - P672
20:5-6 유다 역사의 100여 년 동안(주전 732-640년) 히스기야는 유일하게 신실한 왕이었다. 하지만 그가 얼마나 많은 변화를 일으켰는가! 히스기야의 믿음과 기도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병을 고쳐 주셨고 앗수르로부터 그의 성을 구해 주셨다. 당신과 함께하는신자들이 소수에 불과하다 해도 그 믿음 역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진실한 믿음과 기도가 홀로 참되신 하나님께 향해 있다면 그분은 어떤 상황이든 변화시킬 수 있다. 이지 - P675
20:12-19 히스기야는 선하고 신실한 왕이었다. 그러나 이사야가바벨론에서 온 사신들에게 무엇을 보여 주었냐고 묻자 그는 "자기보물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다"고 대답했다. 역대하32:24-31의 해설에 따르면 히스기야의 번영, 성공, 발병과 회복이그를 교만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는 모든 복을 하나님 덕분이라고 여기는 대신 외국인들에게 자랑하고자 했다. 하나님의 도우심의 복을 남들에게 자랑하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된다. 승리의 증거는금세 자만과 자축으로 악화될 수 있다. - P675
21:7 아세라는 가나안의 모신이자 바알의 아내였다. 아세라의 혈상은 나무로 만들어 그녀를 위한 이교 신전에 기둥처럼 심었다. 출* 애굽기 34:13과 신명기 12:3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은 어떤 식으로든 아세라 숭배와 관련되는 것이 명확하게 금지되었다. - P676
22:8 이 책은 모세오경 전체이거나 아니면 신명기였을 것이다. 오랫동안 이어진 악한 왕들의 통치로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기록이소실되었다. 26살이 되어 전국적인 종교 개혁을 원했던 요시야는하나님의 말씀이 발견되었을 때, 온 나라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도록 과감한 변화를 이루어야 했다. 오늘날에는 하나님의 말씀이너무나도 가까이에 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 삶을위해 얼마나 변화되어야 하는가? - P677
22:11 요시야는 율법을 듣고는 절망에 빠져 자기 옷을 찢고 즉시개혁에 착수했다. 그는 하나님의 율법을 단 한 번 읽자마자 유다백성을 회개로 이끌었고, 그래서 하나님은 요시야의 죽음 이후까지 심판을 미루겠다고 약속하셨다(22:18-20).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성경을 소유하고 있지만, 성경이 말하는 바와 성경의 가르침을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는 요시야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삶을 개혁하고 그 뜻에 맞춰지도록 즉시 조취를 취해야 한다. - P677
22:14 훌다는 미리암(출 15:20)과 드보라(삿 4:4)처럼 여예언자였다. 하나님은 부하든 가난하든, 남자든 여자든, 왕이든 종이든그분의 뜻을 수행하도록 종들을 자유롭게 선택하신다(욜 2:28-30). 훌다는 하나님을 대변한 사람으로서 분명 동시대 백성에게깊은 존경을 받았다. - P678
22:19 요시야는 자신의 나라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깨달았을 때옷을 찢고 하나님 앞에서 울었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와 그 민족을긍휼히 여기셨다. 요시야는 회개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당시 관습을 따랐다. 우리는 죄를 슬퍼하며 옷을 찢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울고 금식하며 (우리 죄가 다른 사람과 연루되어 있다면) 보상해 주고 사과하는 것으로 회개의 진실성을 보여 줄 수 있다. 회개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처음에 죄악된 행동을 낳았던 태도와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 P678
23:4-8 요시야는 유다 백성의 끔찍한 신앙 상태를 깨닫고 조취를취했다. 옳은 것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믿음이 요구하는 바를 행동으로 옮기며 반응해야 한다. 이는 야고보가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이라고 썼을 때 강조했던 바다(약 2:20).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그저 순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P678
23:6 이 아세라 목상은 악한 왕 므낫세가 하나님의 성전에 세운것이었다(21:7). 아세라는 바다의 여신이자 바알의 아내로 빈번히명시되는 가나안의 최고 여신이었다. 아세라 숭배는 섹스와 전쟁을 찬미했고 남창 행위가 수반되었다. - P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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