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이사야에게 말했다. "히스기야 왕의 메시지입니다.
‘오늘은 참담한 날, 비참한 날, 심판의 날입니다!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출산할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하나님께서 랍사게의 신성모독 발언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의 주인인 앗시리아 왕이 그를 보내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욕하게 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하나님께서 그런 말을 한 그를 그냥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은 남은 이 백성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 P466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는 앗시리아 왕의 아침쟁이 심부름꾼들에게서 들은 그 무엄한 신성모독 발언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의 자신감을 앗아 갈 것이다. 그는 한 소문을 듣고 겁에질려서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다. 돌아간 뒤에는 내가 반드시 그를 죽게 할 것이다." - P467

 히스기야가 사신에게서 편지를 받아 읽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서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펼쳐 놓았다. 그리고 기도했다. 참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위엄으로 그룹 보좌에 앉으신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님은 세상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는한분 하나님이시며하늘을 지으시고땅을 지은 분이십니다. - P467

17하나님, 과연 그의 말대로 앗시리아 왕들은 100여러 땅과 나라를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18 그들은 나무와 돌을 가지고 손으로 만든 그곳 신들로신도 아닌 것들로, 큰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19 그러나 하나님 우리 하나님, 이제건방진 앗시리아의 무력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
주님만이 하나님 오직 한분 하나님이심을세상 모든 나라로 알게 하십시오. - P468

25 이 모든 일 뒤에 내가 있다는 생각을너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느냐?
아주 먼 옛날 내가 계획을 세웠고이제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
내가 너를 심판 날의 무기로 사용하여교만한 성읍들을 잔해 더미로 만들었고,
26 그곳 백성을 낙담하게 하고절망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잡초처럼 쓸모없고 풀처럼 약하며바람에 날리는 거처럼 힘을 잃었다. - P469

30유다 가문의 남은 자들이 다시금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31 남은 자들이 예루살렘에서살아남은 자들이 시온 산에서 올 것이다.
하나님의 열심이이 일을 이룰 것이다." 이용 - P470

32 요컨대, 하나님께서 앗시리아 왕에 대해 하신 말씀은 이러합니다
그는 이 성에 들어오지 못하고이리로 화살 하나도 쏘지 못할 것이다.
방패를 휘두르지 못하고포위 공격을 시작조차 못할 것이다.
33 그는 자기가 왔던 길, 본국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 성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34 내가 나를 위해, 다윗을 위해 - P470

35 그리하여 그날 밤 하나님의 천사가 와서 앗시리아 사람 185,000명을 죽였다. 이튿날 아침에 예루살렘 백성이 일어나 보니, 온 진이주검 천지였다!
- P471

36-37 앗시리아 왕 산헤립은 거기서 재빨리 빠져나와 곧장 본국의 니느웨로 가서 그곳에 머물렀다. 하루는 그가 자기의 신 니스의 신전에서 예배하고 있는데,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쳤다.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 P471

2-3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서 고개를 돌려 하나님을 향해 기도했다.
하나님, 제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해 주십시오!
제가 주님 앞에서 정직했고제 마음이 한결같이 진실했습니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주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히스기야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가 슬피 울었다. - P471

 ‘히스기야야 하나님의 말씀이다!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에게서 온 말씀이다. 내가 네 기도를 듣고 네 눈물을 보았다. 내가 너를낫게 할 것이다. 사흘 후에는 네가 네 발로 걸어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갈 것이다. 내가 방금 네 수명에 십오 년을 더했다. 나를 위해, 내종 다윗을 위해 내가 너를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이 성을내 방패로 보호할 것이다." - P472

*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말했다. "이것이 무화과 반죽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는 것을 내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낫게 하셔서, 사흘 후에는 내 발로 걸어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게 된다는 확실한 표징이 무엇입니까?" - P472

이사야가 말했다. "하나님께서 그 말씀대로 행하시리라는 표징은이것입니다. 해시계의 그림자가 십도 앞으로 가면 좋겠습니까, 십도 뒤로 가면 좋겠습니까? 선택하십시오."
- P472

히스기야가 말했다. "해시계의 그림자가 십 도 앞으로 가는 것은쉬울 테니, 십도 뒤로 가게 해주십시오."
" 이사야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자, 아하스의 해시계 그림자가 십도 뒤로 물러났다.  - P472

12-13 그 일이 있고 나서 얼마 후에, 왕이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은 바빌론 왕 발라단의 아들 므로닥발라단이 쾌유를 비는 편지와 선물을히스기야에게 보내왔다. 히스기야는 기뻐서 사신들에게 은과 금과향료와 향기로운 기름과 무기 등 자신의 값진 물건이 보관되어 있는곳을 직접 안내하며 구경시켜 주었다. 왕궁과 나라 안의 모든 것을빠짐없이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 P472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히스기야가 말했다. "내가 그들에게 보여주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왕궁 일주를 시켜 주었습니다."
- P473

16-18 그러자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말했다. "이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십시오. ‘네 모든 소유물과 네 조상들이 네게물려 준 모든 것이, 받침접시 딸린 마지막 잔 하나까지 이곳에서 몽땅 치워질 날이 올 것이다. 모두 약탈당해 바빌론으로 옮겨질 것이다. 나 하나님의 말이다! 그뿐 아니라 네 아들들, 네가 낳은 아들들의 자손이 결국에는 바빌론 왕궁의 내시가 될 것이다."
- P473

19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것은 분명 지당한 말씀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속으로 "내 평생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테니, 내가 사는 동안에는 평안과 안전을 누릴 것이다" 하고 생각했다. - P473

므낫세는 왕이 되었을 때 열두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헵시바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나쁜 왕, 악한 왕이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이방 민족들을 쫓아내시던 때에, 그 땅에서 사라졌던 모든 도덕적 부패와 영적 타락을 다시 들여놓기 시작했다.  - P473

아버지 히스기야가 허물어 버린 모든 음란한 종교 산당들을 다시 지었고,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했던 것과 같이 음란한 신바알과아세라를 위해 제단과 남근 목상을 세웠다.  - P474

그는 또 일월성신을 숭배하여 별자리의 지시에 따랐다. 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내가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두겠다" 오직 하나님의 이름만 예배하도록 드려진 예루살렘 성전 안에까지 이러한 이방 제단들을 세웠다. 그는 일월성신을 위한 산당들을 지어 하나님의 성전 양쪽 안뜰에 두었다.
- P474

자기 아들을 희생 제물로 불살라 바쳤고, 악한 마술과 점술을 행했다. 그는 지하의 혼백을 불러내 궁금한 것들을 묻기도 했다. 그에게악이 넘쳐났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으로 일관된 생애였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셨다. - P474

7-8 결정적으로 그는 음란한 여신 아세라 목상을 하나님의 성전 안에두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솔로몬에게 주신 다음의 말씀을 명백히, 보란 듯이 범한 일이었다.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택한 이 성전과 이 예루살렘 성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두겠다.
내가 다시는 내 백성 이스라엘로 하여금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준이 땅을 떠나서 방황하지 않게 할 것이다.  - P474

그러나 조건이 있다. 그들이내 종 모세가 전해 준 지침에 따라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지켜야한다."
" 그러나 백성은 이 말씀을 따르지 않았다. 므낫세는 그들을 그 길에서 벗어나게 했고, 일찍이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신 이방 민족들의 악행을 넘어서는 악한 행위로 그들을 이끌었다.
- P474

10-12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분의 종 예언자들을 통해말씀을 보내셨다. "유다 왕 므낫세가 이런 극악무도한 죄를 짓고 그앞에 있던 아모리 사람의 죄를 넘어서는 더 큰 악을 범하여 유다를 더러운 우상들이 판치는 죄인의 나라로 전락시켰으니, 이제 나 하나님이 너희를 심판하겠다.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예루살렘과 유다에큰 재앙을 내릴 것이다. 사람들이 듣고도 믿어지지 않아 고개를 저으며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고 할 정도로 처참한 재앙이 될 것이다. - P474

내가 예루살렘을 깨끗이 씻어 버릴 것이다. 내 유산으로 남은그들을 없애고, 그 원수들의 손에 떨구어 버릴 것이다. 원수들이 닥치는 대로 그들을 약탈할 것이다.  - P475

그들의 조상이 이집트를 떠나던날부터 지금까지, 그들은 내게 괴로움만 주었다. 그들이 나를 한계까지 몰아붙였으니, 나는 더 이상 그들의 악을 참지 않을 것이다."
- P475

므낫세에 대한 최종 평가는 그가 무차별적인 살인자라는 것이었다. 그는 백성을 죄로 끌어들였을 뿐 아니라, 무죄한 자들의 피로 예루살렘을 물들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유다를 죄인의 나라로 만들었다. - P475

19-22 아몬은 왕이 되었을 때 스물두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이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바 출신 하루스의 딸 레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그의 아버지 므낫세처럼 악하게 살았다. 그는 아버지의 뒤를 따라, 아버지가 섬겼던 더러운 우상들을 섬기고 숭배했다. 그는 조상의 하나님을 완전히 버렸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지 않았다. - P475

결국 아몬의 신하들이 반역하여 왕궁에서 그를 암살했다. 그러나 백성이 아몬 왕에게 반역한 세력을 죽이고 아몬의 아들 요시야를왕으로 삼았다. - P475

1-2 요시야는 왕이 되었을 때 여덟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22 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보스가출신 아다야의 딸 여디다다. 그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았다. 그의 조상 다윗이 밝히 보여준 길을 똑바로 따라갔고,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 한 걸음도 벗어나지 않았다.  - P476

11-13왕은 그 책, 곧 하나님의 계시에 기록된 내용을 듣고, 크게 놀라며 자기 옷을 찢었다. 왕은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 미가야의 아들 악볼, 서기관 사반, 왕의 개인 보좌관 아사야를 불러 그들 모두에게 명령했다. "가서 나와 이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시오! 방금 발견한 이 책에 기록된 내용에 우리가 어떻게반응해야 하는지 알아보시오!  - P477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를 향해 불같이타오르고 있는 것이 분명하오. 우리 조상은 이 책에 기록된 말씀에조금도 순종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침을 하나도 따르지 않았소."  - P477

제사장 힐기야와 아히감, 악볼, 사반, 아사야는 곧바로 여예언자 훌다를 찾아갔다. 훌다는 하스의 손자요 디과의 아들이요 왕궁 예복을 맡은 살룸의 아내로,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살고 있었다.
그 다섯 사람이 찾아가 그녀의 의견을 구했다.  - P477

훌다는 그들에게 이렇게 답했다.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희를 이곳으로 보낸 사람에게 전하여라. "내가 이곳과 이 백성에게 심판의 재앙을 내릴 것이다. 유다 왕이 읽은 그 책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가까이했고, 신상을 만들고 팔아 나를 더없이 노하게 했기 때문이다. 내진노가 이곳을 향해 뜨겁게 타오르고 있으니, 아무도 그 불을 끌 수없을 것이다. ‘ - P477

또 유다 왕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으니 왕께 전하십시오.
왕이 책에서 읽은 내용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이곳과이 백성에게 심판의 재앙을 내리겠다고 한 말을 네가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겸손하게 회개하며, 크게 놀라 옷을 찢고 내 앞에서 울었으니, 내가 너를 진심으로 대하겠다.  - P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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