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취한 자들아, 술에서 깨어나라! 현실을 직시하여라. 그리고 슬피 울어라! 이제 술은 다 떨어졌고, 마시고 싶어도 남은 술이 없다. 내 나라가 침략당하고 있다. - P688
약혼자를 잃고서 상복을 입은 젊은 처녀처럼 울어라. 곡식도 포도도 없어, 하나님의 성소에서예배가 중단되었다. 제사장들이 쩔쩔매고,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어쩔 줄 몰라한다. - P688
땅 파는 농부들아, 절망하여라! 포도 재배자들아, 가슴을 쥐어뜯어라! 밀과보리가 사라진 것을 슬퍼하여라. 작물들이 다 죽었다. - P689
너희 제사장들아, 예복을 입고 함께 통곡하여라. 백성의 예배를 인도하는 너희들그들의 비탄 인도하여라. 너희, 내 하나님의 종들아. 거친 베옷을 입고 밤을 지새워라. 예배하는 곳이 쥐 죽은 듯 고요하다. 봉헌도 없고, 기도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 P689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여라. 특별 집회를 소집하여라. 지도자들을 다 불러 모아라. 이 땅의 백성들을 다 모아라. 그들로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게 하여라. 그날이 왔다! 재앙의 날이다! 하나님의 심판 날이 이르렀다. 강하신 하나님께서 임하셨다. 실로 큰일이 닥쳤다! - P689
19-20 하나님! 기도합니다. 주께 부르짖습니다! 들판이 타들어 가고, 나라 전체가 먼지 구덩이로 변해 갑니다. 숲과 초원도 걷잡을 수 없이 불타고 있습니다. 목말라 죽어 가는 들짐승들, 마실 것을 찾아 주를 바라봅니다. 샘과 시냇물이 다 말라 버렸고, 나라 전체가 바짝 타들어 갑니다. - P690
온 나라를 흔들어 깨워라! 하나님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그날이 임박했다! 암흑의 날이다! 재앙의 날이다! 환한 언저리 하나 없는 먹구름이 몰려온다! - P690
하나님의 심판 날, 크고 두려운 날, 누가 살아남을 수 있으랴? 그러나 들어라. 아직 늦지 않았다. 여기, 하나님께서 친히 주시는 메시지가 있다! "내게 돌아오너라! 진심으로 돌아오너라! 오되, 금식하고 울며, 너희 죄를 슬퍼하며 오너라!" - P692
너희 삶을 고쳐라. 너희 옷만 바꾸지 말고. 하나님께 너희 하나님께 돌아오너라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심호흡을 하시며 많이 참아 주신다. 이토록 오래 참으시고 넘치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언제든 재난을 취소할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 누가 알겠는가? 어쩌면 그분께서 당장 그렇게 해주실지, - P692
성소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제사장들, 하나님의 종들은 울며 회개하여라. 중보의 기도를 드려라. "하나님, 주의 백성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의 분깃인 그들이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이방인들이 쳐들어와 그들 위에 군림하면서 ‘저들의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 하며 비웃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 P693
너희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한 스승을 주셔서 매우 드바르게 사는 길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실 것이다. 전처럼,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은 말씀들로너희 영혼을 새롭게 하고 살지게 해주실 것이다. - P694
너희는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 한복판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내가 하나님, 바로 너희 하나님이라는 것을오직 한분 참 하나님이라는 것을. 다시는 내 백성이 멸시당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 P695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나는 모든 부류의 사람들에게내 영을 부어 줄 것이다. 너희 아들들이 예언하고, 너희 딸들도 예언할 것이다. 너희 노인들은 꿈을 꾸고,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내가 종들에게, 남종과 여종 모두에게내 영을 부어 줄 것이다. - P695
내가 위로는 하늘에 놀라운 일을 일으키고, 아래로는 땅에 징조를 일으킬 것이다. 피와 불과 연기의 소용돌이가 있을 것이며, 해는 잿빛이 되고 달은 핏빛이 될 것이다. - P965
하나님의 심판 날,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그날이 이르기 전에 이 일들이 일어나리라. 누구든지 하나님, 구원해 주십시오!‘ 하고 외치는 자는구원을 받을 것이다. - P696
시온 산에서, 또 예루살렘에서많은 이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살아남은 이들 중에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 P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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