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놋뱀은 광야에서 독사에게 물린 이스라엘 백성을 낫게 하려고 모세가 만든 것이었다(민 21:4-9).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와 권능을 입증했고 백성에게 하나님의 자비와 죄 사함을 상기시켜 주었다. 하지만 그것이 누구에게 예배해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는 도구가 아닌 예배의 대상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히스기야는그것을 없앨 수밖에 없었다. 우리도 예배에 도움이 되는 도구들이예배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도구는 처음부터 우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에 의해우상이 된다. - P670

18:13-37 이 사건은 산헤립이 앗수르의 왕이 되고 4년 후인 주전 701년에 일어났다. 산헤립은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잡아 강제 추방한 사르곤 2세의 아들이었다(17:3-4의 설명을 보라). 남왕국은 앗수르가 자신들을 공격하지 않도록 매년 조공을 바쳤다. 그러나 산헤립이 왕이 되자 히스기야는 앗수르가 자신을 간과하기를바라며 더 이상 돈을 바치지 않았다. 산헤립과 그의 군대가 보복하자 히스기야는 실수를 깨닫고 금은을 바쳤지만(18:14) 산헤립은기어이 공격해 왔다(18:19-37). 산헤립이 유다를 위협하긴 했지만그는 이전의 앗수르 왕들처럼 전쟁을 즐기는 왕이 아니었다. 오히려 수도 니느웨를 건축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보내는 것을 더 좋아했다. 앗수르가 자주 침공하지 않았기 때문에히스기야는 여러 개혁을 시도하고 국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 P671

1:1 요엘은 유다 민족의 예언자였다. 다윗과 솔로몬 치하에서는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연합했지만, 솔로몬이 죽은 후 왕국은 둘로나뉘었다. 남쪽의 두 지파인 유다와 베냐민 지파는 다윗 왕조에 충성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왕으로 받아들였다. 그들은 ‘남왕국‘ 또는 유다(큰 지파의 이름을 따라)로 일컬어졌다. 다른 열 지파는 다윗의 후손이 아닌 여로보암을 따랐다. 그들은 사마리아를수도로 한 새 왕국을 세우고 자신들을 ‘북왕국‘ 또는 이스라엘이라고 불렀다.
- P1600

이 책은 요엘이 살았던 시기를 언급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가 요아스왕의 통치 기간(주전 835-796년)에 예언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요엘서의 시기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그 메시지만큼 중요하지는 않다. 그 메시지는 이렇다. 죄는 하나님의 심판을불러오지만, 하나님의 공의와 함께 그분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큰 자비가 있다는 것이다. - P1600

1:14 금식일은 사람들이 음식을 먹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가 죄를 슬퍼하고 긴급하게 기도하는 때다. 구약 시대 사람들은 종종 재난이 닥친 시기에 금식했다. 하나님께 집중하고, 그들 마음의변화와 그분을 향한 진정한 헌신을 입증하기 위해서였다(참조. 삿20:26; 왕상 21:27; 스 8:21; 욘 3:5). 이 성회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도록 소집된 공개적인종교 모임이었다. - P1602

1:15 ‘여호와의 날‘은 구약의 예언자 중 일부가 사용한 표현으로- 요엘서 곳곳에 나온다(참조. 2:1, 11, 31, 3:14). 이 표현은 현재들 사건이든(메뚜기 재앙 같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사건이든(예루살렘의 멸망이나 적국의 패배 같은), 하나님이 모든 악의 세력을트물리치실 역사의 마지막 때든, 항상 어떤 예외적인 사건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백성 대부분은 ‘여호와의 날‘이 축복의 날만을 가리1킨다고 생각했다. 멸망에 대한 요엘의 메시지는 그런 허를 찔렀다.
이 어구가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의 사건을 가리킬 때도 궁극적수용여호와의 날을 내다본다.  - P1602

역사를 끝맺는 이 사건에는 두 가지인철엘리는 측면이 있다. ① 모든 악과 죄에 대한 최후 심판과 ② 신실한 신자ㅔ 들이 받는 최종적인 보상이다. 의와 진리가 승리할 것이지만 그 전팀 에 많은 고통이 있을 것이다(슥 14:1-3). 여호와를 신뢰하는 사람빠은 이 마지막 날을 고대하며 소망을 품어야 한다. 이날은 신실한ㅇㄹㄹ- 모든 사람이 그분과 영원히 연합할 날이기 때문이다(‘여호와의 날‘
다.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암 5:18-20을 보라). - P1602

2:20 요엘은 북쪽에서 앗수르와 바벨론 군대가 쳐들어올 것을 빼견했다. 이는 메뚜기 떼로 표현되었다.
- P1604

2:28-32 사도 베드로는 요엘이 성령의 부어 주심을 예언한 이 구절을 오순절 설교에 인용했다(참조. 행 2:16-21). 과거에는 특정장소와 특정 시간에 하나님의 영을 왕과 예언자와 사사에게 부어주신 것처럼 보였지만, 요엘은 어느 때나 하나님의 영을 모든 신자에게 부어 주실 때를 내다보았다. 에스겔도 성령의 부어 주심을 말했다(겔 39:28-29). 이제 하나님은 그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기꺼이 그분의 영을 부어 주신다(욜 2:32). 누구도 제외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 늙은이와 젊은이, 어떤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도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신다.  - P1605

2:31-32 여기서 ‘여호와의 날‘은 하나님이 나라들을 심판하기로정하신 때를 가리킨다(1:15의 설명을 보라). 심판과 자비는 함께간다. 요엘은 백성이 회개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심판에서 구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2:12-14). 따라서 심판과 재앙의 날에 몇몇사람은 구원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의도는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치유하고 구원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그분의 구원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모두 구원을 얻을 것이다(행 2:21; 롬 10:13). - P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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