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없이 자란 탓에 그는 스스로를 중요한 사람이며 기대가 좌절되긴 했어도 정당한 왕위 계승자라고, 가장 나이가많은 아들로서, 아비아달과 요압에게 지지를 받았으니 여전히 고려되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자기기만에 빠진 것일까?  - P42

오만에 대한 바울의 말은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생각할 그 이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롬 12:3). - P77

 사울이 죽은 이후, 이스보셋은 사울의 첩이었던 리스바와 아브넬의 관계를 자신의 통치에 대한 도전으로 보았다(삼하 3:6-11). 또 선지자 나단은 야웨께서 사울의 ‘집과 아내들을 다윗에게 주었다고 말한다(삼하 12:8) 압살롬은 다윗의 첩을 공개적으로 취함으로써, 반역으로 왕권을 장악했음을 드러내 보였다(삼하 16:20-22) 아내와 첩은 왕의 권력과 관계가 있었으며, 보통 정치 경제적 동맹과 연계되어있었다." - P77

사건의 중심인물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로(13절), 그녀는 이중적 의미가 있는 관계에 포함된 인물이다. 첫 번째로, 아도니야가 밧세바의 아들이아니라 ‘학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대조된다. 밧세바는 다윗이 솔로몬을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요소였다. 하지만 두 번째로, 왕의 어머니는 구체적인 역할은 불분명하지만 특별한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또한 19, 22절). - P77

열왕기 대부분은 안전을 확보하려는 인간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야훼를 신뢰하지 않고 그분의 길을 따르지 않아서 결국 실패한다. - P79

 해답이 직접 주어지지 않지만 우리는 표면 아래를 보며 인간의 동기와합리화를 숙고하게 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목적을 위해 쉽게 사용될 수 있음을 알아차리게 된다. 또 예언의 성취를 보며, 그 모든 일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일하심을 본다.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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