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든 범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그들은 생각도 못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저분한 죄를 뒤집어쓰고 있는 그들, 나는 그들의 본색을, 그들이 하는 짓을 다 보고 있다. - P644
오만이 집채만큼 부풀어 오른 이스라엘, 세상 앞에 망신거리다.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이 떠도는 이스라엘, 그 모든 경고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무시하고 다닌다. - P665
그들의 통치자들은 칼에 베이고, 살해될 것이다. 조롱과 신성모독의 대가다. 그들의 최후는? 세상 모든 사람의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다." - P666
그들은 왕들을 세우면서, 내게 묻지도 않는다. 제후들을 세우면서, 내가 그 일에 관여하지 못하게 한다. 대신에, 그들은 은과 금으로 여러 우상을 만든다. 그들을 파멸시킬 우상들을. 사마리아야, 금송아지 신상을 쓰레기통에 던져라! 그 쓰레기 때문에 내 노가 끓어오른다. - P667
도대체 언제가 되어야 바로잡히겠느냐? 너희 이스라엘은! 그것은 사람이 조각한 물건이다. 하나님이 아니다. 그 사마리아 송아지, - P667
나 하나님은 조금도 기쁘지 않다! 아주 지긋지긋하다. 그들의 죄를 낱낱이 기억해 둘 것이다. 그 죄를 벌하여, 그들을 다시 이집트로 돌려보낼 것이다. - P668
이스라엘은 자기 창조자를 잊었고, 그저 궁궐 짓는 일로 분주했다. 유다는 요새 세우는 일에만 몰두했다. 내가 그 도성에 불을 보내어, 그 요새들을 불태워 버릴 것이다." - P668
너희 가운데 어떤 자들은 이집트에서 파산하고, 어떤 자들은 앗시리아에서 환멸을 맛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집트와 앗시리아에서 피난민 신세가 되어, 하나님을 예배할 기회도 얻지 못할 것이다. 배급받는 빵과 물로 겨우 연명하지만, - P669
너희 영혼은 더러운 영적 공기에 오염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추방된 너희는하나님에 주릴 것이다. - P669
" 나의 하나님이 그들에게서 손을 떼셨다. 도무지 들으려 하지 않는 그들이방 민족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떠돌며, 방랑하는 처지가 될 것이다. - P671
이스라엘은 한때 푸르게 우거진 포도나무였고,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 그러나 수확이 풍성해지자, 그만큼 예배가 난잡해졌다. - P671
돈이 많아지자, 자기들 형상대로 우상을 만드는 일에 돈을 쏟아부었다. 다들 환한 미소를 짓고 다니지만, 순전히 거짓이다. 범죄와 다름없는 미소다. - P671
사마리아 사람들이 ‘죄의 도시‘로 몰려가서금송아지 신을 숭배한다. 흥행사격인 제사장들의 안내를 받아밖으로 나가서, 소리를 질러 대고 날뛴다. 송아지 신을 가운데 두고 잔뜩 폼을 잡지만, 다그것이 얼마나 거짓되고 부끄러운 일인지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금송아지를 앗시리아로 가져가서, 대왕에게 선물로 바칠 계획까지 세운다. - P672
그렇게 에브라임은 스스로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그 우스꽝스런 우상들로 이스라엘을 욕보인다. - P672
이것이 바로 너희,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너희 앞에 놓인 일이다. 이것이 모두 너희가 저지른 전대미문의 악 때문이다. 어느 날 아침, 너희가 자리에서 일어나 보면, 이지이스라엘이, 왕과 왕국도 사라져 버린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P674
"이스라엘이 어린아이였을 적, 나는 그를 사랑했다. ‘내 아들아!‘ 하고 큰소리로 그를 불러냈다. 이집트에서불러냈다. 그러나 다른 자들이 부르자, 그는 나를 버리고 가 버렸다. - P674
그는 인기 좋은 음란한 신들을 숭배하고, 갖고 놀기 좋은 신들로 종교 놀음을 벌였다. 그래도 나는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에브라임의 길을 인도해 주었다. 압제받던 그를 구해 주었다. 그러나 그는 나의 도움을 전혀 인정하지 않았다. - P674
내 백성은 나를 저버리는 일에 필사적이다. 바알 신에게 달려가 도와달라고 기도하지만, 그 신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무산되었다. 그러나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단념하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단념하겠느냐? - P675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망하도록 놔두며, 가련한 스보임처럼 황폐해지도록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것조차 견딜 수 없다. 내 온몸이 거부한다. 아무리 노여워도 나는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에브라임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왜 그러겠느냐? 나는 하나님이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거룩한 하나님‘이며, 지금 여기 너희 가운데 있다. - P675
10-12 내 백성이 마침내 하나님을 따르게 될 것이다. 내가 포효하리라. 사자처럼! 그러면 놀란 내 자녀들이 서쪽에서 뛰어오리라. 그들이 놀란 새들처럼 이집트에서 나오고, 겁먹은 비둘기들처럼 앗시리아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다시 고향집으로 데려갈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 P675
에브라임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이스라엘이 하는 말은 한 마디도 믿을 수 없다. 유다도 나을 것이 없다. 그도, 값싼 신들에 중독되었다. - P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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