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람들은이런 사회 경제적 존재감을 ‘디그니타스‘ (dignitas)라 불렀다. 이것이 바로고대 사회의 특징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되는 ‘명예‘(honor)다. 어디서나 마찬가지였겠지만, 당시의 메트로폴리탄 중 하나였던 고린도 역시 더 많은 디그니타스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던 사회였다. 어떤 면에서 당시의 삶은 조금이라도 더 큰 디그니타스를 확보하기 위한 ‘명예의 사다리타기‘라 할 수 있었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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