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라는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는, 정권을 잡았다. 그녀는 먼저 왕족을 모두 죽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호람 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죽을 운명에 처한 왕자들 중에서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몰래 빼냈다.  - P444

그녀가 아달랴를 피해 요아스와 그 유모를 은밀한 곳에 숨겨서, 요아스는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요아스는 여호세바와 함께 육년 동안 하나님의 성전에서 숨어 지냈다. 아달라는 그가 살아 있는줄 모른 채 나라를 다스렸다. - P445

4 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경호대 지휘관과 왕궁호위대 지휘관들을 불렀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여호세바를만났다. 여호야다는 그들과 언약을 맺고 비밀을 엄수할 것을 맹세하게 한 뒤, 어린 왕자를 보여주었다. - P445

12 그때 제사장이 왕자를 데리고 나와 그에게 왕관을 씌우고, 하나님의 언약이 담긴 두루마리를 준 뒤에 그를 왕으로 세웠다. 그에게 기름을 붓자, 모두가 손뼉을 치며 "요아스 왕 만세!"를 외쳤다. - P445

"여호야는 하나님과 왕과 백성 사이에 언약을 맺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의 백성이었다. 왕과 백성 사이에도 따로 언약을 맺었다.
- P446

백성은 바알 신전으로 몰려가 그 신전을 허물고, 제단과 우상들을 산산이 깨뜨려 부수었다. 제사장 맛단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 P446

그런 다음 여호야다는 하나님의 성전에 경비병들을 배치했다. 그는경호대 지휘관과 왕궁호위대 지휘관, 그리고 백성과 함께 왕을 호위하여 하나님의 성전에서 내려와 호위대 문을 지나서 왕궁으로 들어갔다. 왕이 왕좌에 앉자 모두가 기뻐했다. 무리가 아달랴를 왕의검으로 죽인 이후, 그 도성은 안전하고 평온한 곳이 되었다.
요아스가 왕이 되었을 때 그의 나이 일곱 살이었다. - P446

제사장 여호야다의 가르침을 받은 요아스는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다. (그럼에도 다산 산당들은 제거하지 않아서, 백성이 여전히 그곳을 찾아 제사를 지내고 향을 피웠다.
- P446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지시했다.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오는 거룩한 현금, 곧 의무적으로 바치는 헌금과 자원하여 바치는 헌금을잘 계산하여, 성전 안에 파손된 곳이 있거든 그것으로 보수하시오."
그러나 요아스가 왕이 된 지 이십삼 년이 지나도록 제사장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성전은 전에 없이 황폐해졌다.
- P446

 또한 이 사업에 쓰는 돈을취급하는 사람들에 대해 확인할 필요가 없었는데, 그것은 그들이 정직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보상 제물과 속죄 제물로 지정된 헌물은 건물 사업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제사장들에게 갔다. - P447

17-18이즈음 아람 왕 하사엘이 용감히 나아가 가드를 공격하여 그곳을 점령했다. 그는 내친김에 예루살렘도 치기로 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유다 왕 요아스는 모든 신성한 기념물-조상인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거룩한 용도로 바친 예물, 자기 자신이받았던 거룩한 기념물, 성전과 왕궁 창고들에 있는 모든 금까지모아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다. 하사엘은 만족하여 자기 길로갔고 예루살렘을 공격하지 않았다. - P447

성벽의 진입로를 거닐고 있는 요아스를 암살했다. 암살자들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다. 요아스는 그렇게죽어서 다윗 성의 가족 묘지에 묻혔다. 그의 아들 아마샤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 P448

유다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이십삼년에, 예후의13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십칠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길을 그대로 밟았다.  - P448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법도 없이, 하나님 앞에서 한결같이 악하게 살았다. 하나님께서 크게 노하셔서, 이스라엘을 아람왕 하사엘과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다. 그들의 지배는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 P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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