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틴어 ‘피데스‘ (fides)에서 온 ‘신앙‘ (faith)이라는 단어는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신뢰‘ (trust)라는 표현에 더가까운 의미였다. 물론 신뢰는 증거에 기초한다. - P15
물론 사복음서는 예수를 약속된 구원자로 믿는지지자들에 의해 기록됐다. 그러므로 그들은 공정한 기록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키우려는 목적을가진 자들이라는 점에서 편견이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 P19
그렇다면 문제는 복음서 저자들이어떤 목적(agenda)을 가졌는지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정확하게 보도했느냐에 관한 것이다. - P20
하지만 일부 자료 중에는 기독교를 지지하려는 편견이들어가 있지 않은 것도 있다. 이러한 자료에는 비기독교 저자들의 글이 있다. 이들은 기독교의 기원으로부터 90년 이내에 글을 써서 우리에게 연구할 수 있는 기록들을 남겨주었다. 우리는 세 명의 저자들(코르넬리우스 타키투스[CorneliusTacitus], 소 플리니우스(Pliny the Younger], 플라비우스 요세푸스[FlaviusJosephus])을 살펴볼 것이다. - P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