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년가량 그리스도교인들은 네 개의 정경 복음서canonical Gospels를 실제로 일어난 일을 담은 기록물로 보았다. - P11
그들은 복음서는 하느님의 영감을 받은 문서이기에 그 역사성을 보증받았다고 생각했다. 복음서 저자들로 알려진 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이 목격자이거나 목격자의 친한 지인이었다는 믿음도 복음서의 역사적 진실성 historical veracity을 보장해 주었다. - P12
복음서 이야기들이 유대인들의 성서에 들어있는 많은 메시아 예언을 성취했다는 믿음도 복음서의 역사성을 신뢰하게 해 주는 이유가 되었다. 오랜 기간 그리스도교인들에게 네 복음서를 읽는 것은 곧 한때 이 땅을 걸어 다녔던 예수와 만나는 것이었다. - P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