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와 엘리사는 그들 주변의 특별한 필요에 모든 노력을 집중했다. 성미가 불같은 엘리야는 우상 숭배에 정면으로 맞닥뜨려 그것을 드러내면서 백성이 자유롭고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분위기를조성했다. - P640
다음으로 엘리사는 도움을 얻으러 오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강력하지만 보살피시는 성품을드러내는 데까지 나아갔다. 그는 악과 싸우는 것보다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며 돌보는 데 더 많은 시간을들였다. 성경은 엘리사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만나는 열여덟 번의 사례를 기록한다. - P640
엘리사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삶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보았다. 그는 하나님이 삶에 더 많은 것을 가져다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가 가진 좋은 것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알았다. - P640
엘리사의 사역 기간에 일어난 기적들은 백성이 인격적이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접하게 해주었다. - P640
우리는 가정 배경이나 환경이 우리에게 가져온 한계를 생각하는 습관에 저항해야 한다. 대신 그분의 뜻을 위해 우리를 사용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엘리야처럼 엄청난 잘못에 항거하게 해달라고, 혹은 엘리사처럼 주변 이웃들의 매일의 필요에 온정을 베풀게 해달라고 말이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만큼당신을 사용해 주시기를 구하라, - P640
엘리사의 이야기는 열왕기상 19:16부터 열왕기하 13:20에 걸쳐 나온다. 누가복음 4:27에서도 언급된다. - P640
1:4 헬라인 디도는 바울이 가장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동역자 중하나였다. 바울은 어려움에 처한 교회를 도우라는 특별한 임무와함께 디도를 고린도에 보냈다(고후 7-8장). 바울과 디도는 함께 예루살렘과(갈 2:3) 그레데에도(딛 1:5) 갔다. 바울은 그레데섬에서움돋고 있는 신생 교회들을 이끌도록 디도를 그곳에 남겨 두었다. 디도는 바울의 마지막 편지인 디모데후서 4:10에서도 언급된다. 디도는 리더십의 역량이 있었고 바울은 그에게 지도자로서 책임을맡겨 그 역량을 잘 사용하라고 촉구했다. - P2370
1:1 바울은 주후 60년 경, 로마에서 가택 연금 중에 이 편지를 썼다(참조. 행 28:30-31). 오네시모는 골로새 교회의 부유한 교인인빌레몬의 가정 노예였다. 오네시모는 빌레몬에게서 달아나 로마에왔는데 그곳에서 만난 바울이 그를 그리스도께로 이끌었던 것이분명하다(몬 1:10). 바울은 주인에게서 도망친다고 그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며 오네시모를 납득시켰고, 설령 엄한 벌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골로새로 돌아가라며 설득했다. 바울은 도망친 자신의 노예와 화해하라고 독려하기 위해 빌레몬에게이 편지를 썼다. - P2377
1:11-15 오네시모의 이름은 ‘쓸모 있다‘라는 뜻이다. 바울은 언어 유희를 사용해 오네시모가 과거에는 빌레몬에게 쓸모가 없었으나 이제 빌레몬과 자신 모두에게 매우 쓸모 있다고 말한다. 바울은 오 네시모를 곁에 두고 싶지만 돌려보내면서 빌레몬이 그를 용서받은 도망 노예일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 형제로 받아들이길 요청한다. - P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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