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자신의 죽음으로 이 세상의 권세들을 물리치셨다면, 그의 부활은새창조(피조세계), 온전히새로워진 세계의 시작을 의미했다. 바울이 선포하는 ‘좋은 소식‘에사로잡힌 사람들은 그 새 세계로 이끌려 들어갔다.  - P184

키프로스로 갔다가 거기서 터키 남부 중심부로 들어간 뒤 다시 되돌아왔던 바울의 첫 선교 여행을 따라가 보면, 방금 말한 내용이 훨씬 더 분명해진다. 우리는 이 여행이 대략 기원후 47, 48년경에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 P185

바울은 이 일회성 사건을
‘능력‘이라는 말로 이야기한다. 복음의 능력, 복음안에서 복음을통해 역사하는 영의 능력, 혹은 ‘하나님 말씀의 능력. 이런 말들은같은 사실을 다른 식으로 표현한 말인 것 같다.  - P185

신은 어디에나 있었고 모든 일에 얽혀 있었다. 고대 세계 사람들은집에 있든, 거리에 있든, 광장에 있든, 크고 작은 축제에 참가하든,
위태로운 순간이든, 기쁜 순간이든(혼례식이든, 장례식이든, 여행을 떠날 때든 자신들이 인정하거나 호소하거나 기쁘게 하거나 달래야 할 신이 거기 있다고 보았다.  - P187

일단 예수의 메시지가 터를 잡으면, 그 모든 것이 사라져야 했다. 이웃들이 알아차릴 것이다. 무신론자는 사회적으로 환영받지 못했다. - P187

예수 믿는 이가 포기해야 할 신 가운데 누가 봐도 가장 막강한 신은 로마 황제(카이사르)였다.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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