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 두 가지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고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이 방법을 추천하는 이유는 우선, 질문이 복잡하거나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순하면서도 모든것을 포괄하는 질문이기도 하지요.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신학적입니다.  - P149

장 칼뱅은 『기독교 강요』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나를 알지 못하고서는 하나님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서 나 자신을 알 턱이 없습니다. 한쪽을아는 만큼 다른 한쪽도 압니다. - P149

하나님의 어떠하심은 곧 내가 어떤 존재이고, 어떤 성품을 빚어야 하고, 어떤행동을 해야 할지를 규정합니다. 하나님께 당신이 누구신지, 그리고 나와 우리는 누구인지 물으십시오. 말씀해 주실것입니다. - P150

그런데도 성경에 대해 과감히 질문하라는 것은 다름 아닌 예수님이 질문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의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그분은 잘 들으셨을 뿐 아니라 묻기도 잘 하셨습니다(눅 2:46).  - P151

공생애 사역 내내 예수님은 질문하고 또 질문하셨습니다.
마가복음에는 총 예순여섯 개의 대화가 기록되었습니다. 그중에 질문이 쉰 개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물으십니다. 질문이 곧 교육입니다.  - P151

예수님의 교육 철학은
"질문 없이 교육 없다!"였습니다. 질문하지 않고서는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 P151

질문하시는 예수님에게서 우리는 두 가지를 배웁니다. 하나는 우리가 대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막 4:40) 왜 내게는 믿음이 없는 걸까요? "네가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14:37)  - P152

왜 우리는 잠깐의 시간조차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는 걸까요? "읽지 못하였느냐?"(2:25; 12:26) 왜 성경을 읽지 않나요? "너희도 이렇게 깨
"달음이 없느냐?" (7:18; 8:17, 21) 왜 우리는 성경을 이해하는 데있어 불신자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 걸까요?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8:29) - P152

질문하시는 예수님에게서 배우는 다른 하나는 우리도 질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주님, 제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십니까?"(10:36)주님이 찬찬히 일러 주십니다. "제가 보는 이 큰 건물은 무엇입니까?" (13:2) 왜 예배당 건물은 늘어나고 커지기만 하는데 말씀과 기도는 갈수록 작고 약해지는지 큰 목소리로 말씀하실 것입니다. " - P153

나는 누구입니까?" (8:29) 주님이 내게 던지셨던 질문을 되돌려 주님께 던질 때 내가 누구인지 알게될 것입니다. 우리가 질문할 때 성경은 대답합니다. 과감하게 질문하십시오. 성경은 질문하는 자의 것입니다.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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