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신성시해 발음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정확한 발음이 잊혀졌다. 하나님의 이름이 발음 불능이라는 말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신성한 이름을 발음해서는 안 된다는것이고, 둘째는 발음을 잊어버렸다는 의미이다. - P61

타나크-구약성서를 가리키는 유대인들의 용어로, 구약성서를 구성하는 오경과예언서, 성문서의 히브리어 앞 글자를 붙여 만든 말. - P63

하나님도 자신의 이름을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 성경 인물이 특정 시점에 하나님을 어떻게 부르든지 하나님은 그 호칭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양이다. 예를 들어 타나크" 어디에서도 하나님이 모세나 미리암의 말을 끊으면서 "잠깐, 말 끊어서미안하지만 지금 내 이름 잘못 불렀어!"라고 하지 않는다. 그런 일은 전혀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해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 P63

내 기억이 옳다면,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의식적으로 논하는 유일한 본문이 출애굽기다.
그 본문은 출애굽 이야기에서 두 번 등장한다. 한 번은 하나님이 불타는 가시나무에서 모세와 만나는 장면이고, 다른한 번은 열 가지 재앙이 시작되기 바로 직전이다.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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