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없이는 답을 얻을 수 없다(No Question, No Answer!) - P138
성경을 제대로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려면 질문이 필수적입니다. "정보를 구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즉, 하나는 읽고 보는 것을 요구하는 관찰이고, 또 하나는 듣기를 요구하는 질문이다.""l - P138
관찰하면서 질문하고, 질문하면서 관찰하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관찰은 곧 질문입니다. - P138
더 나아가 말씀의 의미를 해석하는 단계도 질문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묵상하는 구절을 관찰하면서 떠오른 질문에대한 대답을 찾는 과정이 해석입니다. - P138
"왜 로마서에서 사도바울은 ‘복음을 자랑한다‘고 하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에둘러 표현했을까?" 하는 질문이 떠올랐다면, 이에대한 답변을 모색하는 것이 곧 본문 해석입니다. - P139
질문 없이는 관찰도 없습니다. 질문 없이는 해석도 없습니다. 질문 없이는 적용도 없습니다. - P139
정신과 의사로서 그는 이것이 ‘생각하기 싫은 게으름‘ 때문이라고 합니다. 질문하려면 깊이생각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귀찮으니 질문을 던지지 않은겁니다. 그리하여 생각하지 않는 것이 원죄라는 대담한 주장을 내놓은 것입니다. - P141
그의 주장은 다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성경 속에서 우리에게 부단히 말을 걸어 오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면, 우리 또한 하나님께 말을 건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한 가지 방식이 질문인 거지요. - P143
성경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바른 질문을 하게되고,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바른 대답을 듣게 됩니다.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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