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세가 말할 차례다. 여러분은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파라오의 대답은 매우 직설적이다. 그에게는 일말의 모호함도 없다. 그는 여러분의 신을 알지 못하고, 이스라엘을 내보낼 생각도 없다. 타협의 여지도 없어 보인다. 여러분은 뭐라고응답할 작정인가? - P53

모세는 이런 탄원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 건가? 모세의탄원을 바꿔 말하면 이렇다. ‘파라오여,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정말 두렵습니다. 우리가 사막에서 긴 주말을 보내며 그에게제사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릅니다. 제발, 우리를 그냥 보내주면 안 되겠습니까? 왕의 충성된노예들이 해를 당하는 것은 왕도 원치 않을 것입니다…………" - P55

파라오는 백성들이 게으르다 비난하며 (시간이 남으니까 사막 신께 제사드리려휴가를 꿈꾸는 것 아닌가?), 그게으름에 궁극적 ‘처방‘을 내린다.
즉 등골을 휘게 하는 심한 노동이 그것이다(출 5:17-18).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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