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로의 히람 왕은 솔로몬이 다윗을 이어 왕위에 올랐다는 말을 듣고 그에게 사신들을 보냈다. 
히람은 일생 동안 다윗을 좋아했었다.  - P355

솔로몬은 이렇게 답했다. "왕께서도 아시는 것처럼,
내 아버지 다윗은 하나님께서 전쟁을 모두 끝내실 때까지 사방에서전쟁을 치러야 했기에 하나님을 높이는 성전을 지을 수 없었습니다. - P355

그래서 이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주신 약속, 곧 ‘내가 너를 이어 왕이 되게 할 네 아들이나를 높이는 집을 지을 것이다‘ 하신 약속에 따라 하나님 나의 하나님을 높이는 성전을 지으려고 합니다.  - P355

왕께서 도우실 일이 있는데,
명령을 내려 레바논 숲의 백향목을 베어 주십시오. - P355

7솔로몬의 메시지를 들은 히람은 기뻐외쳤다. "다윗에게 이런 지혜로운 아들을 주셔서 번성하는 백성을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P355

 하나님께서는 친히약속하신 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다. 히람과 솔로몬 사이의굳건한 평화는 조약으로 공식화되었다.  - P356

그들은 왕의 명령에따라 가장 크고 좋은 돌을 캐냈고 성전 기초로 쓸 수 있게 다듬었다.
솔로몬과 히람의 일꾼들은 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성전 건축에쓸 목재와 석재를 자르고 준비했다. - P356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지 사 년째 되던 해 시브월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시작했다. 솔로몬 왕이 하나님께 지어 드린 성전은 길이 27미터, 너비 9미터, 높이 13.5미터였다. - P356

11-13 하나님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했다. "네가 짓고 있는 이 성전에 관해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이 있다. 네가 내 교훈을 잘 따르고 순종하여서 내가 정해 준 대로 살고 내 명령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약속을 네게서 이룰 것이다. 내가 친히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거할 것이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 P357

19-22 성전 안 내실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두기 위해 마련했는데, 길이, 너비, 높이 모두 9미터인 정육면체 모양으로 전부 금을 입혔다.
백향목으로 된 제단에도 금을 입혔다. 어디를 보든지 순금이었다.
금을 입힌 내실 앞에는 금사슬을 드리우고, 벽과 천장과 바닥과 제단까지 모든 곳에 금을 입혔다. 눈이 부셨다! - P357

37-38넷째 해 시브월에 하나님의 성전 기초를 놓았고, 열한째 해 불월(여덟째 달)에 마지막 세부사항까지 설계대로 완공되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는 데 칠 년이 걸렸다. - P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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