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죽을 날이 가까워지자, 아들 솔로몬에게 당부했다.
"나는 곧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겠지만, 너는 굳세어서 네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어야 한다!  - P345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대로 행하고, 그분이 네게 보이시는 길로 걸어가거라. 인생의 지도(地圖)를 철저히 따르고 표지판을 잘 살펴보아라. 이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계시하신 것이다.  - P345

그리고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이스라엘의 두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한 일을 잊지 마라.  - P346

그는 평화로울 때에 전시인 것처럼 행동하여 그들을 무참히 살해했고, 그 곳자국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 네 생각에 좋을 대로 행하되, 결코 그를그냥 두지 말고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여라.
- P346

 그러나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들에게는 너그러이 환대를 베풀어라. 내가 네 형 압살롬을 피해 생명을 구하고자 달아났을 때 그들이 나를 선대해 주었다. - P346

너는 또 바후림 출신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를 처리해야 한다. 그는 내가 마하나임으로 갈 때 아주 독하게 나를 저주했다.
나중에 그가 요단 강에서 나를 다시 맞았을 때,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에게 ‘나는 너를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렇다고 해서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를 대해서는 안된다. 너는 지혜로우니,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 것이다. 네가 잘 알아서, 그가죽기 전에 대가를 치르게 하여라." - P346

25솔로몬 왕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니, 그가 아도니야를쳐죽였다. - P348

26 왕은 또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말했다. "그대의 고향 아나돗으로돌아가시오. 그대도 죽어 마땅하지만, 그대가 내 아버지 다윗과 함께 있을 때 우리의 통치자 하나님의 궤를 맡았고, 또 내 아버지와 함께 모든 힘든 시기를 겪었으니 지금은 그대를 죽이지 않겠소." - P348

27 솔로몬은 아비아달의 제사장직을 박탈했다. 이로써 하나님께서실로에서 엘리 가문에 대해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 P348

28-29 이 소식이 요압에게 전해지자, (압살롬 사건 때는 충성을 지켰지만아도니야와 공모했던 요압은 하나님의 성소로 피하여 제단 뿔을 붙잡고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요압이 하나님의 성소로 피하여 제단을붙잡고 있다는 말이 솔로몬에게 전해졌다. 솔로몬은 즉시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그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 P348

왕이 말했다. "그렇다면 어서 가서 그의 말대로 하여라. 그를 죽여서 땅에 묻어라. 나와 내 아버지 가문은 요압이 저지른 무분별한살인죄와 무관함을 보여라. 하나님께서 그 잔혹한 살인을 요압의 머리에 갚으실 것이다.  - P348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책임자로 세우고 아비아달의 자리에제사장 사독을 임명했다. - P349

36-37 그 후에 왕이 시므이를 불러들여 그에게 말했다. "예루살렘에집을 짓고 거기서 살되, 절대로 그 지역을 떠나서는 안되오. 기드론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당신은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소. 그때는 당신스스로 사형선고를 내리는 꼴이 될 것이오." - P349

44-45 왕은 계속해서 시므이에게 말했다. "당신이 내 아버지 다윗에게저지른 모든 악을 당신은 마음속 깊이 알고 있소. 이제 하나님께서그 악을 당신에게 갚으실 것이오. 하지만 나 솔로몬 왕은 복을 받고,
다윗의 통치는 하나님 아래서 영원히 견고할 것이오." - P349

46
" 그러고 나서 왕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명령하자, 그가 나가서 시므이를 쳐죽였다.
이제 나라는 솔로몬의 손안에 확실하게 들어왔다. - P349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다솔로몬은 이집트 왕 바로와 결혼 조약을 맺었다. 그는 바로의 딸과 결혼하고, 왕궁과 하나님의 성전과 예루살렘 성벽을 완공할 때까지 그녀를 다윗 성에 머무르게 했다. - P350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했고 아버지 다윗처럼 하나님을 높이며 살았으나, 그 역시 지역 산당에서 예배하며 제사를 드리고 향을 피웠다.  - P350

왕은 지역 산당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산당이 있는 기브온으로예배를 드리러 갔다. 왕은 그곳 제단 위에 번제물 천 마리를 바쳤다.
그날 밤 기브온에서,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셨다. "내가너에게 무엇을 주기 원하느냐? 구하여라." - P350

9제가 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마음을 주셔서 주의 백성을 잘 인도하고 선악을 분별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영화로운 백성을 어느 누가 자기 힘으로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 P350

 주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대답을 기뻐하셨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오래 사는 것이나 부나 원수의 멸망을 구하지않고, 다만 백성을 잘 지도하고 통치할 능력을 구했으니, 네가 구한대로 내가 네게 줄 것이다. 내가 네게 지혜롭고 성숙한 마음을 줄 것이니, 너와 같은 사람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 P350

또한 네가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도 줄 것이니, 너만큼 누리는 왕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네가 네 아버지 다윗처럼 인생의 지도와 내가세운 표지판을 잘 살피며 바른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네게 장수의 복도 줄 것이다." - P351

28 이 소문이 사방으로 퍼져 나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왕의 판결을 들었다. 그들은 왕의 정확한 재판이 하나님의 지혜에서 온 것임을 알고 왕을 두려워했다. - P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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