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왕이 늙었다. 그도 세월을 당해 낼 수는 없었다. 이불을 몇 겹씩 덮어도 따뜻하지 않았다.  - P341

그때에 학짓의 아들 아도니야가 우쭐대며 말했다. "내가 다음 왕이다!" 그는 전차와 기병과 호위대 쉰 명을 앞세우고 다니며 세상의주목을 끌었다. 그의 아버지는 그를 완전히 버릇없는 아이로 길렀고, 한 번도 꾸짖지 않았다. 게다가, 그는 아주 잘생겼고 서열상 압살롬 다음이었다.  - P341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를 했는데, 그들이 그의 편에 서서 힘을 보탰다.  - P341

그러나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예언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의 개인 경호대는 아도니야를 지지하지 않았다. - P342

그 후에 아도니야가 로겔 샘 근처에 있는 소헬렛 바위 옆에서 대관식을 거행하고 양과 소, 살진 송아지를 제물로 바쳤다. 그는 자기의 형제들 곧 왕자들과 지위가 높고 영향력 있는 유다 사람을 모두초청했으나, 예언자 나단과 브나야와 왕의 경호대와 동생 솔로몬은초청하지 않았다.
- P342

나단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가서 물었다. "학깃의 아들아도니야가 왕이 되었는데, 우리 주인이신 다윗 왕은 전혀 모르고계신 것을 아십니까? 서두르십시오. 당신과 솔로몬의 목숨을 구할수 있는 길을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 P342

왕은 엄숙히 약속했다. "나를 온갖 고난에서 건지신 하나님께서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오. 나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속한대로 행할 것이오. 그대의 아들 솔로몬이 내 뒤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해 왕위에 앉을 것이오. 오늘 당장 그렇게 하리다." - P343

노새에 내 아들 솔로몬을 태워, 기혼까지 행진해 가시오. 거기 이르거든 제사장 사독과 예언자 나단이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시오.  - P344

그런 다음 숫양뿔나팔을 불며 ‘솔로몬 왕만세!‘를 외치고, 그를 수행해 오시오. 그가 궁에 들어가서 왕좌에앉고 내 뒤를 이어 왕위를 계승할 것이오. 내가 그를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로 지명했소."
- P34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왕을 지지했다. "옳습니다! 하나님내 주인이신 왕의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하나님께서 내 주인이신 왕과 함께 계신 것처럼 솔로몬과도 함께 계시고, 그의 통치를 내 주인이신 다윗 왕의 통치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 P344

이렇게 축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이름을 왕의 이름보다더 존귀하게 하시고, 그의 통치를 왕의 통치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원합니다!‘ 왕은 죽음을 맞이할 침상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내 왕위를 계승할 자를 주셨고 내가 살아서 그것을 보았다!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고 기도했습니다."
- P345

사람들이 솔로몬에게 말했다. "아도니야가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성소에 들어가 제단 뿔을 잡고 ‘솔로몬 왕이 나를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하지 않는 한 여기서 나가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P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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